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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시무식 Author사내기자 Date2011.01.06 Hit3344
Attached file img 2011년 1월 4일 오전 8시, 2011 기묘년 삼광 시무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표이사 시무식사를 박희웅 부사장님께서 대독을 하였으며 지난 2010년을 반성하며 2011년에는 반드시 업계 1위 달성을 다짐하였습니다. 2011년 조직개편을 통해 업계 1위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임직원 모두는 "업계 1위"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대표이사 시무식사 전문= 사랑하는 삼광가족여러분 ! 드디어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는 우리 (주)삼광의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지난 한해동안 “하면 된다”는 교훈을 얻어 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일이 넘쳐 힘들어도, 상반기의 일 없는 마음의 고통보다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스스로 경험했습니다. 또한 모든 부서에서 서로 힘을 합쳐 닥쳐오는 어려운 문제들을 피하고 두려워하기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정면으로 맞서 해결 해 나아감으로서 삼광인의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우리는 결코 조그만 성취감에 자만하거나 멈춰서는 안되겠습니다. 올 한해는 우리 (주)삼광이 과거의 침체와 무력감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능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젊고 능력을 갖춘 업계 최고의 일류기업으로 Level-up 하느냐, 아니면 주저앉고 마느냐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 선택은 우리 스스로의 몫입니다. 저는 우리 삼광가족의 저력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는 지난 과거의 쓰라린 경험을 거울삼아 우리에게 다가오는 훌륭한 기회를 우리 것으로 만들어 회사 발전의 기반을 닦아 나갑시다. 이를 위해 첫째. 생산의 모든 공정담당자들이 개발단계에서부터 적극 참여하여 개발에서 양산에 이르는 Lead - Time을 최대한 줄여나가야 하겠습니다. 둘째. 사출단계에서 조립납품단계에 이르는 모든 공정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힘으로써, 실패비용을 최소화하여 수익제고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기업은 이익을 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셋째. 동관 해외공장에서도 연초부터 모든 부서가 똘똘 뭉쳐 반드시 이익을 실현토록 해야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성과와 실패에 대한 확실한 평가를 할 것입니다. 넷째. 최고의 품질을 적기에 생산 할 수 있도록 개발품질단계에서부터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업계 최고의 최우수 양품을 생산해 냅시다. 다섯째. 올해는 회사의 모든 생산 활동이 집약되고 통제관리 될 수 있도록 전산정보화 혁신 업무를 개선 정착시키도록 하여야겠습니다. 여섯째. 모든 부서와 직원이 달성한 성과와 실패에 대한 공정한 평가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과제들이 잘 수행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의 벽을 실질적으로 허물도록 합시다. 회사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협의하고, 함께 행동하여 우리에게 닥쳐오는 어떤 어려움도 해결 해 냅시다. 존경하는 삼광가족 여러분! 현재까지 우리는 같은 일을 하면서 한발 뒤쳐져 따라가기만 했습니다. 올 해의 행동강령인 “한발 앞서 가기 운동”을 통해 이제부터 모든 분야에서 한 발 앞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확보 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금년도 삼광의 비젼인 “업계 1위”를 반드시 실현 토록 하여야겠습니다. 누차 강조했듯이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낸 성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돌려드릴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훌륭한 (주)삼광을 만듭시다. 이 역사적 과업에 모두 함께 합시다! 끝으로 올 한해 건강에 유의하면서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깃들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 삼광 대표이사 김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