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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더위사냥 “삼광 가족 여러분! 중복도 몸보신 하셔야죠!” Author사내기자 Date2021.07.21 Hit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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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몸보신 OK! 중복도 몸보신 GO!”


지난 2021년 7월 9일(금) ‘초복’에 이어 금일 2021년 7월 21일(수)은 ‘중복’으로 삼복 중 두 번째로 맞이하는 복날이며, 초복 이후 가장 더운 여름을 뜻합니다.


통상적으로 1년 중 낮의 길이가 제일 긴 절기인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인 ‘초복’은 소서와 대서 사이에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며, 금일 맞이한 ‘중복’은 하지 이후 네 번째로 맞는 경일로 삼복 중 가장 더운 여름입니다.
또한 ‘말복’은 삼복 중 마지막 복날로 여름의 끝자락을 알리는 날이며올해는 ‘중복’으로부터 약 20일 후인 2021년 8월 11일(수)에 말복을 맞을 예정입니다.


여름 중 가장 더운 시기인 중복인 오늘은 어제와 같이 한낮 기온 약32도에 이르며 찜통더위가 절정에 달해 삼광 가족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삼복이 있는 여름철 기간에는 각 지역마다 삼복을 보내는 방식이 다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삼계탕뿐만이 아닌 각종 보양 음식을 찾는다고 합니다.


이에 삼광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고자 직원들의 여름철 건강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초복에 나온 ‘한방닭다리백숙’ 및 ‘수박 화채’에 이어서 금일 중복에는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메밀물막국수’와 영양만점 ‘숙주소불고기’를 특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 날 삼광은 본사를 비롯하여 2공장 및 4공장을 포함하여 총 950인분의 ‘메밀물막국수’와 ‘숙주불고기’를 특식으로 제공하였으며, 무더운 더위가 지속되는 날씨에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한 직원들은 “요즘 정말 날씨가 더워서 밖으로 나가면 숨이 막힌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점심 식사로 시원한 메밀물막국수가 나와서 더위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라는 소감과 “여름철 삼복이 있을 때 마다 회사에서 건강 특식을 챙겨주셨는데 올해 말복 특식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삼광은 앞으로도 여름철 삼광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광 가족 여러분들 모두 코로나19 사내 식당 행동 수칙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 수칙을 준수하여 사내 식당을 이용하시길 바라며, 더운 여름 자신의 체질에 맞는 좋은 음식들로 건강관리에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복날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되는 삼광인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중복 특식을 준비하는 모습> 
 



<중복 특식 메뉴 모습>


 

<코로나19 행동 수칙을 준수하며 특식을 즐기는 직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