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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그래서~ 말복에는 한방반계탕으로~ Author사내기자 Date2021.08.10 Hit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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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름도 끝까지 건강하게! ”


전국적으로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금일8월 10일(화)에는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 최대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소나기 등 강수의 영향으로 체감 기온이 다소 떨어져 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7월 9일(금) ‘초복’과 2021년 7월 21일(수) ‘중복’을 건강하게 보낸 ㈜삼광 가족들은 금일 2021년 8월 10일(화) 삼복 중 마지막 복날인 ‘말복’을 맞이하였습니다. 

 

‘말복’은 입추가 지난 뒤의 첫 번째 경일을 뜻하며, 말복 기간이 지나면 한낮 기온이 약 2도~3도가량 떨어져 조금은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다 가시지 않은 더위에 (주)삼광은 삼광 직원들 모두 마지막 여름 또한 건강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복’ 특식을 준비하였습니다.


매년 여름 삼복이 있는 여름철 기간마다 삼계탕과 메밀물막국수와 같은 보양 음식을 준비한 (주)삼광은 2021년 ‘말복’ 특식으로 한방반계탕을 준비하였으며, 본사를 비롯하여 전 공장을 모두 포함하여 약 총 730인분의 특식을 제공하였습니다.


마지막 무더위를 건강히 이겨내기 위해 준비된 특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한 직원들은 “마지막 늦더위를 끝까지 책임지고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특식을 준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려 몸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방반계탕 덕분에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라는 소감과 “코로나19로 인해 삼계탕을 먹으러 가게에 찾아가기 힘들었는데 회사에서 삼계탕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소감을 전하였으며 ㈜삼광은 앞으로도 여름철 삼광 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맛있고 영양가 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광 가족 여러분!
15일 이후로는 2021년 무더위의 기세가 조금씩 꺾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7월부터 시작된 더위에 지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주신 삼광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아직 끝나지 않은 더위 끝까지 조심하여 마지막 여름 건강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삼광 가족 여러분들 모두 코로나19 사내 식당 행동 수칙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 수칙을 준수하여 사내 식당을 이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말복 특식 준비 모습>

<말복 특식을 메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