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한 주 수요일은 특식으로 마무리~”

금일 2021년 8월 25일(수)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약 2,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코로나19의 재확산 기세가 줄어들지 않아 수많은 기업들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삼광은 “환경이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잘 먹어야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개인 건강을 관리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모든 바이러스와 질병으로부터 직원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주 2~3회 꾸준히 특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8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을 맞이한 ㈜삼광은 양식을 특식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정성으로 준비한 금일 특식은 고소한 브로콜리 스프와 영양만점 불고기와 조개가 들어있는 불고기 봉골레 파스타를 메인으로 준비하였으며, 수제피클과 포기김치를 밑반찬으로 준비하였고, 후식으로는 마늘 크로와상을 더하여 금일 식단의 만족도를 한 층 더 높였습니다.

든든하게 한 끼를 식사한 임직원들은 “오늘 특식 메인 메뉴인 불고기봉골레 파스타가 각자 파스타 그릇에 담겨 나와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외식을 하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어 전체적으로 모두가 민감한 시기인데 맛있는 점심 식사로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소감과 “식전 브로콜리 스프, 메인 메뉴 파스타, 후식 마늘 크로와상까지 풀코스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다른 때 보다 더 든든하게 점심을 먹은 것 같았습니다. 회사에서 개인위생관리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하루속히 이 상황이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주)삼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 직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뉴로 점심 식사를 편성하여 주 2~3회 특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광 가족 여러분들 모두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구내식당 이용 시에는 손 소독과 체온 측정 및 사회적 거리 두기를 꼭 지켜 주시고, 식사 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며 식사 중에는 대화를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개인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식을 준비하는 모습>  

 <특식 식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