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개발팀 손인수 사원의 삼광 적응기”

안녕하세요. 저는 ㈜삼광 한국 사업부 개발팀 신입사원 손인수 입니다.
저는 입사 전 대학교 취업처에서 인턴활동을 하며, 구직활동을 이어가던 중, 교수님의 추천으로 ㈜삼광을 알게 되어 ㈜삼광 개발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취업이 힘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대학 졸업 후, 첫 직장 생활을 ㈜삼광에서 하게 되어 저에게는 ㈜삼광이 더욱 애착이 가는 회사입니다!

물론 첫 직장 생활인 만큼 설렘 반, 걱정 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학부시절 전자공학을 전공을 하여 기구 설계직과 관련된 업무를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삼광에 입사한 후, 약 1달이 지나가고 있는 현재!
저희 개발팀의 팀원 분들이 제가 어려워하는 업무에 대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셔서 현재까지는 업무를 배워가는 과정에서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1달 동안 ㈜삼광 개발팀에서 근무를 하며 제가 느낀 삼광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세가지만 선택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가족 같은 팀 분위기입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나 친절하게 기초부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팀원 분들이 있어 업무를 배워가는 과정에서 더욱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매일매일이 기대되는 구내식당입니다.
역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으뜸은 밥심이죠!
항상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 주시는 구내식당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세 번째는 통근버스 입니다.
저는 아직 자차가 없는데,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통근 버스가 있어서 매일 편하게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아직까지는 짧은 기간 동안 ㈜삼광과 함께 하였지만,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고 개발팀을 비롯하여 ㈜삼광의 모든 팀 내 분위기가 좋아 회사에 잘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신입사원이라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도 미래도 주변 분들이 주시는 도움으로 차근차근 업무를 배워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업무에 대해 꾸준히 공부할 것이며 다양한 노력으로 필요한 능력을 길러 더욱 업무를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원 손인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재밌는 Q&A>
내가 사랑하는 사람 vs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고른다면?

저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하겠습니다.
저는 태어났을 때부터 막내로 태어나 누나와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오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저와 반대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표현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랑을 많이 받아본 사람이 사랑할 줄도 알고 주는 방법도 안다고 하듯, 제 주변에 사랑받지 못하는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베풀고 싶습니다!
또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제가 받아온 방식대로 많은 사랑을 표현하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 그만큼 보답을 하여 제 자신이 더 행복해질 것 같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