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가족 행복하기! 화이트 데이 이벤트 진행”

㈜삼광에서는 2022년 3월 14일(월),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간식을 나누어주는 사내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화이트데이의 유래는 2가지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유래는 일본의 사탕 제조업자들이 밸런타인데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밸런타인데이의 답례를 주기 위해 1980년 3월 14일을 화이트데이로 만들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유래는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라는 지역에서 개최하는 ‘쿠라다’라는 봄 축하 파티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3월임에도 추운 러시아에서 한 청년이 파티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추위를 견디지 못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그 이후 사람들은 “그 사람의 몸을 따뜻하게 해 줄 보드카 한 병이 있었다면 죽지 않았을 거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보드카의 투명한 색을 따 ‘화이트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현재 ㈜삼광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바쁜 업무로 지쳐있을 임직원들을 위해 꾸준히 화이트데이, 밸런타인데이, 빼빼로데이와 같은 사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삼광은 2022년 화이트데이 또한 잊지 않고 사내 복지 개선 및 사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점심 시간을 활용하여 화이트데이 간식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젤리를 받은 임직원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벤트가 진행된 덕분에맛있는 간식을 먹게 된 것 같습니다. 매년 회사에서 화이트데이나 밸런타인데이, 빼빼로데이와 같은 작은 날 또한 잊지 않고 이벤트를 진행해 주셔서 회사 생활 속 소소한 행복을 찾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달하였습니다.

㈜삼광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회사 생활 속 웃음 짓는 일이 늘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화이트데이와 같은 작은 이벤트들을 잊지 않고 챙기며 더 나은 복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봄이 다가오며, 일교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삼광 가족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젤리를 받는 임직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