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개발팀 이재원 사원의 삼광 적응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삼광 한국 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하게 된 신입사원 이재원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을 하고 구직활동을 이어가던 중 학우의 추천으로 ㈜삼광이란 기업을 알게 되어 올해 3월 개발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개발팀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고교 시절 기계과를 전공하며 설계 실습을 하게 되면서 개발에 대해 점차 관심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이를 계기로 현재까지 관심이 이어져 개발팀 입사를 목표로 두고 구직 활동을 이어가던 도중 ㈜삼광 개발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개발팀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업무에 대한 교육을 받고있습니다.
특히 현재, 개발팀 업무에 필요한 서류 업무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크게 3가지(발주, 조립 요청, 국내 발송) 업무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부자재 발주 넣기는 불량률을 감안하여 발주를 넣고 제품 발송 시 오발송을 대비하고 조립 요청 시 제품마다 미세하게 다른 제품 코드를 철저히 확인하여 정확히 요청하는 등 개발팀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소양 및 주의사항 등에 대해 익히고 있습니다.
또 개발 업무에 필요한 NX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 배우며 개발 업무의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는 NX 프로그램을 다루는게 능숙 하지는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배워 나가며 자기계발 또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삼광 생활을 시작한 지 약 1달이 지난 지금, 팀원 분들과 팀 내 선배님들이 업무에 대해 섬세하고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셔서 제가 앞으로 배워나갈 개발 업무에 대해 막힘없이 배워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 제 가치관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입니다.
이러한 제 가치관은 앞으로 어려운 일이 발생하였을 때,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개발 업무의 기초 지식을 쌓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삼광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제가 맡은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재밌는 Q&A>

집에서 사라진 물건 알려주는 능력

vs

외출할 때 물건 깜빡하고 안 챙기면 알려주는 능력

저는 2가지 능력 중에서 1가지를 고른다면 “외출할 때 물건을 깜빡하고 안 챙기면 알려주는 능력”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외출할 때 물건을 깜빡하고 안 챙기면 알려주는 능력”을 선택한 이유는 급하게 외출 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챙겨야 할 것 들을 깜빡하지 않고 챙겨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능력은 여행 시 가장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 챙겨야 하는 준비물 중 꼭 한, 두개는 까먹고 갔다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알게 된 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그럴 때면 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외출 시 깜빡한 물건을 알려주는 능력이 있다면 여행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고 급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