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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광 2022년 6월 월례회 Author사내기자(박송희) Date2022.06.02 Hit748

“(주)삼광 6월 월례회 진행”


2022년 6월 2일(목) 오전 11시 30분, (주)삼광에서는 6월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주)삼광 본사 대강당에서 관리자들 및 중국, 베트남, 인도 사업부의 화상 연결을 통해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 순으로는 국민의례, 국내/외 우수 사원 시상, 2022년 봄 사진콘테스트 시상, 대표이사 월례사,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6월 월례회 우수 사원은 총 3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국 사업부 우수 사원은 2명으로 적극적인 개선활동을 통한 인건비 및 비용 절감에 공을 기여한 제조팀 조립 파트 진근대 매니저와 신뢰성 확보와 비용 절감에 공을 기여한 품질팀 윤경미 매니저가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3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인도 사업부 우수 사원은 1명으로 고객사 잡품 및 공정 트레이 개선을 통해 매입비 절감에 공을 기여한 제조지원/구매영업팀 구매 파트 박태환 프로가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2만 루피가 지급되었습니다.


이어서 지난 4월부터 진행된 <2022년 봄 사진 콘테스트> 수상이 진행되었습니다.

<2022년 봄 사진 콘테스트>는 총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가하였으며, 1등(1명/부산 호텔 1박 2일 숙박권) 오토사업부 제조지원팀 생산관리파트 최성열 매니저, 2등(2명/커피 머신) 오토사업부 제조팀 사출 파트 김해석 매니저, 삼광 Global 인사지원팀 인사파트 박민지 대리, 3등(3명/폴라로이드 카메라) 한국 재경팀 이지현 매니저, 삼광 Glboal 인사지원팀 총무파트 이형관 매니저, 오토사업부 제조지원팀 영업원가파트 안재현 매니저가 수상 받았습니다.

또한 콘테스트에 참가한 전 임직원들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지급되었습니다.


월례사에서 김진우 대표이사는 “모든 준비와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말씀을 서두로 ‘현장 관리’와 ‘준비’를 강조하셨습니다.


첫 번째, “제조업에 맞게 모든 문제점은 ‘현장’에서 찾아야 합니다. 특히 불량 및 실패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해 일일 체계 관리로 현장을 관리해야 하며, 해외를 비롯한 전 사업부가 화상 회의를 통해 공정 개선 관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두 번째, “물량 증가를 대비하여  불량을 최소화하고  늘어나는 물량을 원활히 소화시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 합시다. 특히 지난 기간 동안의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여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계획해 나가야 합니다.”


세 번째, “우리 삼광이 더욱 롱런하기 위해서는 각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올해 대졸 초임 임금 인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또한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회사의 내부적인 ‘준비’입니다. 한자리에서 머무는 회사가 아닌 지속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 임직원이 자신이 맡은 업무를 100%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미래를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제조 기업은 높은 생산량과 실패 비용 및 재고 절감을 위해 미비한 부분들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업무입니다. 기죽지 말고! 자만이 아닌 자신감을 가지고 현장으로 돌아가 철저히 준비해 나갑시다.”라는 말씀으로 월례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월례회 구호제창은 “변화없이 생존없고 혁신없이 성공없다.”였으며, 국내 임직원 50여 명과 해외 사업부의 화상 참석 하에 체온 측정과 손 소독 아크릴 칸막이 등 철저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행되었습니다.


<한국 우수 사원 사진>


좌측부터 윤경미 매니저, 김진우 대표이사, 진근대 매니저 


<인도 우수 사원 사진> 


좌측부터 박태환 프로, 유성곤 법인장 


<사진 콘테스트 수상자> 


좌측부터 이형관 매니저, 안재현 매니저, 이지현 매니저, 김진우 대표이사, 박민지 대리, 김해석 매니저, 최성열 매니저


<상품을 받은 임직원들의 모습>


좌측부터 안재현 매니저, 이지현 매니저, 박민지 대리, 최성열 매니저, 김해석 매니저, 이형관 매니저


<전시 사진을 관람하는 대표이사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