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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편지. 하나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9-07-10 14:17:16|Hit : 265



안녕하십니까? 저는 베트남 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철화님 자녀 안유림 입니다.

 

OHC와 홈스테이 두 곳 모두 친절함과 따스함으로 저를 맞이해 주셨습니다.

홈스테이 Mom and Dad 두분 모두 시차적응이나 집안 곳곳에 대해서 안내해 주시고, 배려해 주셨어요. 고양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명확하게 인지시켜 주시려고 노력하셨고, 지금은 너무너무 친해져서 고양이들이 제 방 앞에서 저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홈스테이는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의 집에 8주라는 긴 시간 동안 머무르는게 민폐 같다고 느껴졌고, 더 신경 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도착 후, 매일 매일 저의 안부와 어학원에서의 생활을 묻고, 음식이나 집에서의 불편함은 없는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지를 우선시해주시는 아주 친절하고 착하신 분들을 만나 하루하루를 안락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하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 것 같아요.

 

어학원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본 전공어를 공부하느라 지난 1여년간 영어에 소홀했고, 특히 소통부분에서 많이 미흡함을 느끼고 있었기에 더더욱 신경을 날카롭게 세우고 있었습니다. 며칠 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귀가 트이고 영어를 한국어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그 자체로 이해하는 능력이 길러지고 있습니다. 참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8주가 끝나고 다시 한국으로 간다면 아주 그리울 것 같아요. 그만큼 소중하고 덧없을 시간들, 매순간 기억하고 추억하면서 보내고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기회를 주신 아버지와 회사측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빠~ 사랑해요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는 모습]

 

 

[홈스테이 중인 집 앞에서]

 

[캐나다 사과 한 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