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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편지. 여섯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19-07-18 11:01:46|Hit : 151



 글쓴이. 송가인 (송종득 님 자녀) 

 

2019 Canada Toronto 어학연수 1주차 (2019.7.6 ~ 7.12)

* 대구인천, 인천토론토. 기나긴 비행 일정 끝에 토론토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픽업해 주시는 분이 각자의 홈스테이로 데려다주셨고, 도착하니 홈스테이 Mom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다. 간단히 홈스테이 규칙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 교통카드(presto card)를 만드는 방법과 OHC까지 가는 길,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는 방법 등 내가 이곳 생활에 적응 할 수 있게 꼼꼼하게 챙겨주셨다. 장시간 이동에 지친 나를 위해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최대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 지하철을 타고 Wellestey(웨즐리) 역에서 내린 뒤, 94번 버스로 갈아타면서 Jarvis(자비스) 거리에 있는 OHC로 향했다. OHC수업 첫날은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레벨테스트는 스피킹, 문법 두 가지로 테스트했다. 스피킹 테스트에서는 이름, 국적, 다니고 있는 학교, 현재 대학에서 배우고 있던 과목/내용 등을 물었고, 문법 테스트는 기본 문법과 현재분사, 과거분사등이 나왔다. 테스트를 마친 후 OT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질문지를 나누어 주었다. 질문지에 대한 내용에 답하며 학원 구조와 이번 달 활동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함께 공부할 학원 학생들과 대화할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오후에는 근처를 둘러보고 유니클로에서 쇼핑을 했다. St Clair(클레어 스트리트) 역 근처에 위치한 SOS 사무실로 가서 캐나다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 사는 방법과 근처 관광지에 대해 안내받았다.

 

* OHC 수업은 같은 레벨이어도 다른 학생들과 스피킹 차이가 나서 얘기하기 좀 어려웠다. 수업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았고 학생들과 많이 대화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이었다. 지금은 영어로 대화하는 게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빠르게 적응해서 자연스럽게 대화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첫 주는 수업과 토론토 환경에 적응하기 바빠 정신이 없었고, 다음 주부터는 스피킹을 중점으로 공부해서 대화 참여도를 높일 것이다. 8주라는 시간 동안 어학연수를 통해 나에게 많은 변화를 주고 싶고, 다양한 추억거리를 쌓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