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광 김진우 대표이사는 설 연휴를 맞아 삼광 가족들에게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 하였습니다.
Global인사지원팀은 국내 및 해외 사업장의 직원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 하였으며, 임직원들에 대한 대표이사의 아낌없는 애정과 관심이 담긴 뜻을 대신 전하였습니다.
Global 인사지원팀 직원들은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 선물을 받은 임직원들은 “올해도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5인이상 모임 금지 등으로 친지들을 만나러 가지 못해 명절 느낌이 나지 않았는데, 그래도 선물셋트로 명절 기분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삼광은 이번 구정 연휴를 앞두고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매년 명절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명절 선물과 보너스 지급, 해외법인 근무 임직원 가정에 선물 배송, 임직원 자녀 대상 장학금 수여 행사 등 다양한 복리후생 활동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임직원들의 복리후생 및 건강을 중요시 하라는 김진우 대표이사의 방침에 따라, 회사 안팎으로 따뜻함을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선물을 받는 직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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