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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이 바꾼 일상 풍경 및 신조어
작성자 : 사내기자

Date : 2021-09-03 16:54:36|Hit : 165



“주52시간 근무제가 바꾼 우리의 삶의 풍경과 생긴 신조어”


워라밸이 있다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자기계발도, 휴식도, 취미생활도 더욱 늘어나는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건강한 일상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 모두를 지킬 수 있게 해주고 업무 집중도를 더욱 높여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최대한 지키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 52시간 근무제가 바꾼 우리의 삶의 풍경 속에서 생겨나는 신조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 “퇴튜던트”입니다.
워라밸의 영향을 받은 신조어 첫 번째, “퇴튜던트”는 퇴근 Student(학생)을 결합한 합성어이며, 퇴근 후 자기계발을 위해 적극적인 태도로 배움에 몰두하는 직장인을 일컫는 말로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워라밸을 추구하는 직장인이 많아짐에 따라 생겨난 신조어입니다.


그동안 바쁜 업무로 인해 하지 못했던 공부를 퇴근 후, 악기 연주를 배우기 위한 수업을 듣거나 영어 회화 과외를 듣고 코딩을 독학하는 등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배움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퇴튜던트는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직장 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역량을 더욱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직장 생활과 개인의 삶 두 가지 모두를 사로잡아 많은 사람들이 배움에 큰 관심을 가지고 몰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신조어 “워케이션”입니다.
“워케이션”은 일(Work)+휴가(Vacation)를 합친 합성어로 사무실이 아닌 호텔이나 리조트 등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워케이션”은 2017년 일본항공에서 시행한 “텔레워크”(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이외의 공간에서 근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항공의 워케이션 제도는 해외 리조트 등에서 연간 최대 5일까지 시외 근무를 할 수 있는 제도로 여행지에서 근무하는 사원들은 일정 시간 동안에만 일을 하고, 회의 일정은 전화로 참여하는 등 업무 시작과 종료 시간을 상사에게 보고하고 업무 내용을 공유하며 근무 실태를 회사에 알리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이러한 제도는 유급휴가로 계산되지 않고 정상 근무를 한 것으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워케이션은 업무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히 할 수 있음을 알려주어 일은 오로지 사무실에서만이라는 편견을 없애주며, 자율근무제와 재택근무 및 주 52시간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는데 좋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하비슈머”입니다.
“하비슈머”는 퇴근 후 자신의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소비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들은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에 더욱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하비슈머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집이 주거를 위한 공간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되어 나타난 현상으로, 퇴근 후나 주말에는 온전한 자신의 시간을 가지며 그림을 그리거나 자수를 놓고, 악기를 연습하는 등 취미활동을 하며 삶의 만족을 느낍니다.
또한 모 백화점에서는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 후, 악기나 취미 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7%가 늘어나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하비슈머는 제일 대표적인 워라밸의 신조어로 자신의 취미를 즐기고 싶어 하시는 삼광 가족 여러분들이 제일 공감하실 신조어입니다!



 
네 번째 “네스팅족”입니다.
“네스팅족”은 보금자리나 안식처를 의미하는 영어 ‘Nest’에서 유래한 말로 가정의 화목을 중시하고 집안 가꾸기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입니다.


특히, 주 5일제로 인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간 방치되어온 가정 본래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정시에 퇴근하여 가정과 개인적 취미생활에 집중하게 되어 “네스팅족”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또 가족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말처럼 근래에는 더욱 타인과의 경쟁이나 상사의 평가보다 가정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신조어 “워라블”입니다.
“워라블”은 ‘Work-life blending’을 의미하는 신조어로 일과 삶을 적절히 혼합함을 뜻하는 언어입니다.
특히, 워라밸과 비슷하다고 느껴지지만 조금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워라블은 일과 휴식을 완전히 분리하기보다는 일과 삶이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개념으로 서점에서 책을 읽거나 유튜브 콘텐츠를 보면서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도 워라블의 사례에 해당됩니다.


사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근무 시간에 업무와 관련된 유튜브를 시청하는 모습을 보면 부정적인 시선을 던질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트렌드를 선두하는 대부분의 대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은 트렌드에 맞는 업무 환경을 갖추기 위해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만들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최근 2030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주의’가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 나의 삶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분위기 및 여러 가지 이슈로 인해 취직을 할 때에도 사람들의 기준점이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오로지 대기업, 높은 연봉만을 원했다면 현재에는 연봉 수준을 조금 낮추더라도 워라밸이 훌륭한 기업으로 가고 싶다 응답하는 사람들이 월등이 높아지고 있으며, 야근을 해서라도 업무에 대한 성취감을 높이는 것보다 정해진 시간 동안 열심히 일하고 내 삶을 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재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얻기 위해 시대에 맞는 기업 문화를 갖추어야 합니다.


삼광 가족 여러분들 또한 오늘 소개해드린 5가지 신조어들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여 나의 삶에 적용해 보시길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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