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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칼럼] 서른 넘어서 오래된 친구들과 인연 끊게 되는 이유
작성자 : 사내기자

Date : 2021-09-13 18:53:35|Hit : 131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는 대화가 단절되고, 줄어들며 대화하는 법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직접적인 대화보다는 sns로 소통하는 일이 더 늘어나다 보니 대화에 오해의 소지가 생기는 일도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화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대화는 가족, 친구, 연인, 직장 동료, 상사 등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기도 반대로 관계를 망치기도 하며,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대부분 대화를 포기하거나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되어 관계가 끊어지고, 한 번쯤 ‘어떻게 대화해야 이 사람과 대화가 통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협상의 대가’, ‘논쟁의 달인’이 되기 위해서 갈등을 대화로 잘 풀어 나가기 위해 어떠한 방법들을 사용해야 할까요?


첫 번째, ‘상대의 생각을 고치려고 하지 않기’입니다.
상대의 생각을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은 상대가 알고 있는 대로 놔두는 것입니다.
사실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상대의 생각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자기가 옳다는 걸 인정받으려 논쟁에서 이기려고 고집 피우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상대방과 내가 조금씩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며 생각은 확증된 ‘사실’이 아닌 ‘생각’일 뿐입니다.
생각은 모두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저 생각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내 생각 때문에 관계에 금이 가게 할 필요가 없으며 고쳐주거나 따지고 싶어도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 상대를 가만 놔두시길 바랍니다. 굳이 생각이 같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두 번째, ‘퇴로 만들어주기’입니다.
상대와 의견 차이가 너무 커서 관계를 재고해야 할 만큼 심각한 문제라면 서로 의견을 주장하기보다는 상대가 어떠한 견해를 가졌는지, 어떻게 그런 결론에 도달했는지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화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퇴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잘못을 인정하고 믿음을 수정하기보다 자존심이나 불안감 또는 창피를 당할까 봐 잘못된 결론을 고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대의 경계심을 높이기보다는 대화를 할 때 “나도 그래”와 같은 공감의 말로 대화를 풀어나가는 것 또한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세 번째, “그래, 그리고….사용하기”입니다.
“김 과장 좋은 생각이네, 하지만 계획이 어긋나면 어떻게 할 것이지?”
“김 과장 좋은 생각이네, 그리고 계획이 어긋나면 어떻게 할 것이지?”
이 두 표현은 같은 의미를 가졌지만 다른 느낌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긍정적보다는 부정의 의미로 그 다음 무슨 말을 꺼내든 상대방은 이미 반박할 태세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그래, 그리고…”를 사용한다면 생각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권유로 들리기 때문에 상대방 또한 반박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전하고 나의 의견을 되묻는 기회 또한 만들 수 있어 ‘하지만’보다는 ‘그리고’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대화를 좀 더 부드럽게 이어가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된다면 느낀 대로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를 가지고 상대에게 말하고, 대화의 방법에만 변화를 주기보다는 자신의 진심을 솔직하게 말하고 인정하는 자세 또한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삼광 가족 여러분! 대화가 잘 통한다면 관계에 신뢰가 더욱 쌓이고 깊어지는 효과가 있을뿐더러 나를 싫어하던 상대방도 생각이 바뀌면서 나를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으며, 남의 말을 듣고 나의 말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만을 강요하기 보다는 상대의 마음을 읽는데 더욱 집중하여 ‘어른의 대화’를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만약 가족, 친구, 연인, 직장에서 대화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 삼광 가족 여러분들이 있다면 성공적인 대화를 하기 위해 위의 세가지 방법들을 사용하여 대화를 이끌어 나가시길 바라며,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책식주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2334534&memberNo=309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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