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베트남사업부 국기 게양식 진행”

삼광 베트남 사업부에서는 1월 4일 시무식을 마무리하고 주재원들과 현지인 팀장 및 파트장들이 2021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의지를 다지기 위한 국기 게양식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본 행사에서 국기는 2020년의 삼광인으로 선정된 품질팀장 강성훈 부장과 영업팀장 박정민 부장이 법인 매출을 극대화 하자는 의미로 게양자에 선정이 되었으며, 베트남 국기는 Mr.Huan과 Ms.Thao이 베트남사업부의 각 남자 직원 및 여자 직원을 대표해서 베트남 국기를 게양하며 21년에는 코로나19도 이겨내고 법인의 목표를 달성해 내자는 각오를 다지며,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삼광기 게양은 송종득 법인장과 노동조합위원장(Mr.Thanh)이 합심단결하여 2021년 베트남사업부가 Global 삼광의 발전에 힘쓰겠다는 의미에서 선정되었으며, 국기와 삼광기를 게양하면서 신년의 각오를 다지는 영광스러운 행사가 되었습니다.

2021년 신축년에는 “흰소의 해”로 신성한 이미지로 우직하면서도 근면 성실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걸음씩 쉬지 않고 만리를 걸어간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 근면 성실한 자세로 Global 삼광의 발전에 기여하여 성과를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1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국기 게양식 진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