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이 어려운 근로자 지원 행사 진행”

삼광 베트남사업부에서는 서로 협력하며 상부상조하는 베트남의 풍습을 존중하며, 임직원들이 업무에 안정감을 느끼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및 복지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로자 복지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박장성 선동 산지에 근무하고 있는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총 30,000,000동을 지급하였습니다. 베트남사업부 송종득 사업부장은 2021년 설 명절을 계기로 68명의 어려운 근로자에게 68개의 선물을 직접 전하였으며, 선물과 함께 현금 500,000동을 전달하였습니다.

선물을 받은 직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회사에서 챙겨주셔서 감사하고,많이 도와주셔서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회사의 배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베트남사업부는 근로자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 만족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근무 환경으로 성장하는 기업, 직원들이 안정감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기업, 장기적으로 회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복리후생 제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2월14일 박장성 방송사, 박장 신문에 ‘삼광 비나가 2021년 설날을 맞아 근로자를 위한 활동을 잘 하고 있다.’는 주제로 보도된 바가 있습니다.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