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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이 그리울 해외 임직원들을 위한 <깜짝 특식 전달> Author사내기자 Date2022.04.21 Hit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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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임직원들을 위한 회, 오리고기 전달”


㈜삼광은 지난 2022년 4월 18일(월),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몇 년간 한국 입국이 힘들어 고향 음식이 그리울 해외 임직원들을 위해 제철 회와 훈제 오리 및 자기계발 도서를 전달하였습니다.


금번 특식 전달은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며 해외 출장이 자유로워지고 있는 현재,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당일 배송받은 특식들을 공항에서 직배송 받아 베트남과 인도 출장을 떠나는 임직원들의 편으로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베트남 사업부에 전달된 특식은 3월에서 5월까지 제철인 도다리와 감성돔 및 도서(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인도 사업부에 전달된 특식은 장시간 이동 거리를 대비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 팩 등 철저한 밀폐를 통해 전달되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는 훈제오리와 동일 도서(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를 전달하였습니다.


베트남 사업부는 지난 2022년 4월 19일(화), 한국 임직원 약 30명이 점심/저녁 시간 자율 배식을 통해 회를 배식하였으며, 인도 사업부는 금일 2022년 4월 21일(목) 한국 임직원 약 30명에게 훈제오리고기를 배식하였습니다.


이에 베트남 사업부 제조팀 오세준 프로는 “우선 해외 임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늘 신경 써 주시는 김진우 대표이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입/출국이 자유롭지 못해 한국의 음식이 그리웠는데 특별히 준비해 주신 제철 회가 정말 신선하고 쫄깃했습니다. 잠시나마 한국이 가까이 있는 것 같은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베트남 사업부 제조지원/구매영업팀 윤정욱 매니저는 “가을은 전어! 봄은 도다리! 라는 말이 있듯이 물량 증대로 모두들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재, 오랜만에 한국에서 공수해 온 봄 도다리가 임직원들의 마음에도 봄을 맞이하게 해 준 것 같습니다.”라는 소감을 전달하였습니다.


인도 사업부 제조팀 지해욱 차장은 “아무래도 해외 생활이 길어지며 같은 음식이어도 한국의 맛이 그리울 때가 많았습니다. 해외 임직원들을 위해 오리고기를 직접 공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전달하였습니다.


㈜삼광은 본사를 비롯하여 중국, 베트남, 인도 사업부 임직원 모두의 복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상반기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 해외 사업부 임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준비된 회 모습>



<회를 먹는 임직원들의 모습>




<준비된 오리고기 모습>


<오리고기를 먹는 임직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