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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 중국 사업부 2022년 11월 월례회 Author사내기자(박송희) Date2022.11.10 Hit426


“중국 사업부, 2022년 11월 월례회 진행”


지난 2022년 11월 4일(금), 중국 사업부에서 2022년 11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중국 사업부의 별도 월례회였으며, 애국가 제창, 경영방침 및 행동 강령 복창, 11월 월례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월례사에서는 지난 2022년 11월 1일(화)에 진행된 정기 월례회에서 김진우 대표이사님이 강조하신 ‘23년도 창립 50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자’와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재와 기술을 양성하자’에 대한 월례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첫 번째, “내년 계획을 잘 설계하여 2023년 삼광 50주년을 뜻깊게 맞이합시다. 이제 2022년도 2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초대 회장님이 창립하신 삼광의 50주년을 뜻깊은 해로 맞이하기 위해 올해를 바탕으로 23년도 실적을 극대화 합시다.“


두 번째, “어려운 세계 경제 위기를 세계적인 인재와 기술을 양성하여이겨냅시다.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입사자를 증가시키고 퇴사자를 감소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또한 기초적인 기술이 바탕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메뉴얼을 확고히 하고 주변 대학들과 적극 연계하여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전개하길 바랍니다.” 


세 번째, “변화를 위해 업무의 질을 향상시킵시다. 

변화는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되며 조직은 생명체와 같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실천하는 사람만이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2022년 마지막 남은 2달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다가오는 창립 50주년의 발판을 만들고 세계 경제 불황도 거뜬히 이겨내는 회사를 만들어 갑시다. 변화를 실천하는 삼광인이 증가한다면 분명히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라는 월례사를 전달하였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40여 명의 관리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손 소독과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