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을 위해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해빗 메카닉’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합니다.

‘해빗 메카닉’은 뇌를 관리하고 환경을 설계해 습관을 창조하고 삶에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해빗 메카닉’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째,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 연결하기

우리는 목표를 정하면 곧 일어날 일에만 몰두하고 10년 후의 일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FAM 이야기 빙산’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번 주, 한 달, 일 년 후, 1~4년 후, 먼 미래 등 세부적으로 내가 이루고자 하는 작은 목표들과 달성 시기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한눈에 보이게 만들면 내가 해야 하는 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시간이 흐른 뒤 내가 결정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아주 작은 성공 경험 쌓기

사람의 뇌에서는 도파민이 나오며 도파민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합니다.

작은 성공의 뿌듯함에서 나오는 도파민을 성공의 촉진제 역할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 파워 위클리 월 차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주의 목표와 다음 해야 할 일을 차트에 작성하고 성공한 날이 많다면 성공 일을 늘리고 실패한 날이 많다면 좀 더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목표로 조정하는 것입니다. 

‘미 파워 위클리 월 차트’를 사용하여 끈기 있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방법을 배워 보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 하루 2분으로 더 발전하기

취침 전, 기상 후, 출근 후 나의 하루가 생산적이었는지, 스트레스 관리를 잘했는지 등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가 끝났다면 어제보다 오늘을 더욱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작성하여 실천해야 합니다.

작은 시간과 행동으로 하루를 더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고 성공적인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는 한순간에 일어날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꼭 필요한 존재이며, 변화가 있어야만이 발전하는 ‘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변화하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삼광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