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삼광

Samkwang News Center

The company will provide you with the latest news from Samkwang.

Samkwang News
뜨거운 열정이 살아 숨쉬는 그곳! ‘동관법인’ 생산현장을 가다. Author사내기자 Date2013.08.14 Hit3314
Attached file img   2013년 8월 12일 (주)삼광 동관법인에서 생산성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동관법인 직원들의 열정이 담긴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일일 생산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바랍니다!’

사출공정 상황판 앞에서 현지 직원들과 함께 전일 생산현황에 대한 실적을 꼼꼼히점검하고 개선해야할 부분을 교육하고 금일 생산현황을 체크하고 있는 박성간과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박성간과장은 하반기 생산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일 생산목표 달성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모든 직원들이 혼연 일체가 되어 계획된 수량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생산에 임해달라고 말하였습니다.


2공장 도장라인에서는 권기현 팀장이 늠름하게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권팀장은 일일 생산목표 달성뿐 아니라 품질향상을 위해 현장 오퍼레이터들과 함께 도장라인 및 LAY-OUT을 꼼꼼히 확인 점검하고 있었으며, 직원 개개인의 생산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능력별 1:1 맞춤지도’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쿵짝 쿵짝, 스륵 스륵”

복도를 지나며 동관법인이 자랑하는 조립라인에 들어서기 전 문틈사이로 조그맣지만 규칙적인 소리가 세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쿵쾅 쿵쾅, 쓰륵 쓰륵”

문을 열고 조립라인으로 들어갔을 때 강한 형광등 빛과 함께 마치 ‘오케스트라의 앙상블 공연의 클라이막스’가 연주되는 것처럼 크고 규칙적인 소리가 온몸 가득 느껴집니다.


김용대 팀장의 지휘아래 특유의 통일된 푸른 제복을 입고 라인을 따라 몸의 리듬을 맞추며 제품의 특정부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조립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제품을 조립하는 열정의 소리였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3년 8월 12일 (월)

2. 장 소 : 동관법인 사출, 도장, 조립 생산현장

3. 내 용 : 뜨거운 열정이 살아 숨쉬는 그곳! ‘동관법인’ 생산현장을 가다.


끝으로 유성곤법인장은 생산 현장 순시를 통해 3년동안 쉼없이 달려온 동관 전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현재에 절대 안주하지 말고 기술개발, 품질향상, 현장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2013년 하반기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대표이사께서 강조한 제조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이 물흐르듯이 잘 흘러야 한다고 말하고 각자 맡은 업무를 다시한번 확인 점검하고, 더욱 긴장감을 갖고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일해 나가자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