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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특집 1편」‘위풍당당!　재경실 이경미사원’ Author사내기자 Date2013.09.12 Hit3826
2013년 9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이 왔음을 간접적으로 실감할 수 있는 때입니다. 삼광 본사 정문 안내판을 따라 본관 2층 계단을 ‘터벅터벅’ 올라 직원 게이트를 통과하면 중역회의실을 마주보고 있는 재경실이 위풍당당히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회계관련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이경미 신입사원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경미사원은 2013년 6월 (주)삼광 재경실에 입사하였으며, 현재 자금 출납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사원은 회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의 수입이나 지출 등을 계획, 보고하여 원활한 자금이 집행되는데 반드시 필요한 업무라고 말하고 배은주 대리와 함께 효율적인 자금계획 관리 방안을 찾기 위해 2시간째 회계관련 서적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동근주임과 함께 회계장부와 연계한 삼광 장비 현황 파악 및 자산관리대장을 작성함으로써 감가상각에 의한 당사 자산의 가치를 명확하게 측정하고, 정확한 자산의 이동 경로 및 현황을 파악하는 업무도 함께 맡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으로써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더니, 지체없이 멘토 ‘배은주대리’라고 말합니다. 배대리는 삼광에서 다년간 쌓아온 실무 회계를 명쾌하고 알기 쉽게 가르쳐 주고, 업무 진행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꼼꼼하게 그 부분을 설명해 주어 단시간에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입사 후 한달만에 부가세신고라는 업무를 맡으면서 처음 접하는 업무에 다소 생소함을 느꼈지만 그때마다 윤동근주임의 생생한 현장 실무 교육을 몸소 습득하면서 슬기롭게 부가세신고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윤주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경미사원은 현재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총무마감, 원부자재 마감업무 등을 빠짐없이 꼼꼼히 체크해 나가는 방법을 배우고, 차월 명확한 자금 집행계획을 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팀 선배님들의 축적된 노하우를 잘 숙지하여 업무 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재경팀에 없어서는 안될 1등 직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멋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3년 9월 11일 (수) 2. 장 소 : 본사 재경실 3. 내 용 : 「신입사원 기획 특집 1편」‘위풍당당! 재경실 이경미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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