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NEWS)- 2014년 7월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온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는 요즘 본사 앞마당을 지나 공장동 입구에 들어서니 각자의 부서로 출근하고 있는 직원들의 분주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공장동 입구 쪽에 위치한 사출공정을 방문하였을 때 아침부터 생산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는 사출팀 직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일 생산현황을 취합한 생산일보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는 박재철 팀장의 날카로운 눈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장 회의실에서는 본사 사출팀 오세준차장과 조립팀 김희자과장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전일 생산한 특정 제품의 품질 개선점을 확인하기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오차장은 사출팀 이재욱과장과 함께 사출 현장을 점검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출팀 박재철 팀장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요 추진 사항으로

첫째, 일일 사출기별 계획대비 실적 100% 달성

둘째, 양산과 동시에 자동화 셋팅 완료

셋째, 평일 생산성 향상 극대화, 주말 여유있는 휴식제공으로 재충전의 기회 부여

넷째,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성 증대에 매진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4년 7월

2. 장 소 : 본사 사출팀

3. 내 용 : 본사 사출팀 아침 생산현장의 모습 소개

끝으로 박팀장은 사출팀 전 직원들이 똘똘뭉쳐 끊임없는 노력과 불굴의 열정으로 생산성향상 및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1등 부서가 되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하였습니다.

출처 : (주)삼광 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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