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NEWS)- 2014년 7월, 캐나다로 떠난 아이들은 무사히 현지 공항을 통해 벤쿠버 인근의 ‘코퀴틀람’이라는 마을에 도착하였습니다.

캐나다 현지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차 쇼윈도 넘어도 구경하면서 1시간 남짓 이동한 결과 각자 배정된 숙소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홈스테이 체험을 위해 도착한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는 캐네디언 윌슨씨외 1명은 현재 캐나다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해외 문화에 대한 간적접인 체험을 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본사 기구개발팀 송종득팀장의 자녀인 송유나양은 처음 접하는 해외 문화 체험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든든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우리 아버지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방긋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번 캐나다 어학연수 1주차에는 홈스테이 적응과 현지 문화체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4년 7월

2. 장 소 : 캐나다 벤쿠버

3. 내 용 : 「특별기획 2편」(주)삼광 직원자녀 캐나다 어학연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