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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골든벨 최후의 1인 등극! Author사내기자 Date2014.09.12 Hit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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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NEWS)- 지난달 (주)삼광(대표이사 김진우)은 본사 경영지원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기영 주임의 장녀인 유지원양이 KBS 1TV 고교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에 출연하여 최후의 1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지원양은 수능을 3개월 앞둔 고3으로 도전 골든벨 최후의 1인이 되리라고 예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양은 이번 수능 시험을 대비하여 시사, 상식 등의 분야는 물론이고 최근 역사문제까지 꼼꼼히 되짚어 본 것이 골든벨 출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연으로 유양은 3주간 하와이 어학 연수권을 획득하였으며, 현재 재학 중인 영천 선화여고를 대표하는 학생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유지원양 인터뷰

 

읽기를 좋아했던 아이


어린 시절 책 읽기를 좋아했던 유양은 학교생활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끝까지 해내는 강인한 근성으로 학업에 매진한 결과 매번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자상한 부모님의 많은 관심으로 사교육 없이 학교 정규 수업에 매진한 결과 초등학교 시절 경북과학 경시대회에 참여하여 대상을 차지하였으며, 중학교를 졸업 할 때는 영천시 전체 수석, 최근 영남대학교에서 개최된 대구 경북 English Essay 콘테스트에도 영예의 총장상을 수여받는 등 학업에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유양은 동료 친구들과 함께 인터넷 메신저를 즐기고, 주말에 영화를 관람하는 등 친구들사이에서도 밝고 긍정적이며 깜찍한 학생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은 의사


최후의 1인에 오른 유지원양은 장래희망을 의사라고 밝혔습니다.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국제 인도주의 구호단체 등을 통해 고난에 처한 사람들, 자연재해, 무력 분쟁 등으로부터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한 유양은 특히,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전 세계 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는 뜻 깊은 연구 활동도 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지원양은 고3으로 올해 11월 대입수능을 앞두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4년 9월

2. 내 용 : 도전골든벨 최후의 1인 등극!

 


 

끝으로 본사 경영지원본부 유기영주임은 장녀인 지원양의 이번 골든벨 출연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회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