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NEWS)- (주)삼광 동관법인(대표이사 김진우)은 사내 농구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신바람 나는 사내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약 80일간 총 16개팀이 참여하여 직원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지난 8월 농구대회의 최종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총무팀과 조달영업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양쪽팀 모두 농구에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인원들로 선발된 만큼 수준 높은 농구경기를 펼쳤습니다.

그 중 가장 활약이 돋보였던 총무팀 시에빙션주임은 예선전 때 후보 선수로 벤치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았으나 차츰차츰 출전 시간을 늘려가면서 적시적기(適時適期)에 팀원들에게 볼을 배급하는 가드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준결승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하면서 20분간 16득점을 기록하였으며, 결승전에서는 고비 때마다 거침없이 3점 슛을 성공시키며 팀내 우승의 일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MVP로 선정된 시에빙션주임은 참여한 선수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매번 경기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밝히면서, 함께 응원해 준 않은 팀원들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4년 9월

2. 장 소 : (주)삼광 동관법인 2공장

3. 내 용 : (주)삼광 동관법인 사내 농구대회 개최

당사는 앞으로도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신바람 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행복한 일터! 삼광이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