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NEWS)- 2014년 10월 본사 앞 가로수 은행나무 길에도 가을을 재촉하는 기운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0월 첫날 (주)삼광(대표이사 김진우)는 재고실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각 공정별 배정된 장소에 도착한 실사 일행은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모든 제품을 검수하고, 전산재고와 수량이 일치하지 않는 재고에 대해서는 현물과 일치할 때까지 철처하게 재고실사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본사 조립팀의 재고실사를 맡은 사내 기자단 1기 김지호 주임은 실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단 1개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강한 집념으로 실사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4년 10월

2. 장 소 : 각 공장 및 협력사

3. 내 용 :  (주)삼광 재고실사 실시

본사 자재구매팀 김일교 팀장은 재고 관리방안을 위한 통합 재고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고 말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가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재고관리를 위한 중점사항으로

첫째, 전산재고와 현물재고는 반드시 일치

둘째, 자재 정확도 향상을 위한 TFT 지속 실시

셋째, 불법유출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