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NEWS)- 2014년 11월 (주)삼광 4공장(진성테크) 레이져팀을 방문하였습니다.

오후1시 점심시간 이후 다시 시작된 레이져 생산라인에서는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 레이져팀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레이져팀은 턴키화 정책에 따라 2013년 3월 출범되었으며, 현재까지 김창훈팀장을 중심으로 전 팀원들이 일치단결(一致團結)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김팀장은 아침 미팅을 앞두고 제품 품질 경쟁력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작업 표준서에 적합하고, 고객사가 원하는 스팩을 완벽하게 구현해 낼 수 있는 핵심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맡은 바 업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4년 11월

2. 장 소 : (주)삼광 4공장 (진성테크)

3. 내 용 : Laser에 담긴 그들의 열정

끝으로 진성테크를 책임지고 있는 이은철이사는 우리만의 특화된 Laser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각 호기별 생산실적 및 개선방안을 직접 챙겨가는 등 모든 생산현장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산모델에 대한 한치의 차질없는 대응과 공정LOSS를 최소화하여 2014년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