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NEWS)- 2014년 12월 (주)삼광 윈테크(2공장)에서는 성공적인 금속과제를 위한 제품 생산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특유의 푸른색 Emblem을 자랑하는 2공장 입구를 지나면 좌측에 생산동 건물이 눈에 띕니다.

약 1200평 규모의 생산동 건물은 3층으로 올해 2월 착공하였으며, 금속 과제를 위한 최적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품질경영팀, 제품 창고등이 위치하는 등 당사의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내고 있습니다.

현관 로비를 지나 MCT 생산동으로 들어가니 금속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장 회의가 진행중에 있었습니다. 품질경영팀 담당자와 현장 관리자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특공 공정의 개선사항을 즉시 논의하는 등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측에 위치한 MCT(Machining center)장비가 쉼없이 가동되고 있고, 각 장비별 선정된 생산 책임자가 직접 작업하면서 제품 하나하나를 생산해 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당사의 MCT(Machining center)장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4년 12월

2. 장 소 : (주)삼광 2공장

3. 내 용 : 「특별기획 1편」금속과제! 그 현장에 답이 있다!

끝으로 본사 제조본부를 책임지고 있는 김임용전무는 모든 임직원들이 똘똘뭉쳐 성공적인 금속과제를 위해 매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금속 현장을 중심으로 더욱 품질경쟁력 높은 제품을 생산해 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