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NEWS)- 2015년 1월 본사 생산동에 위치한 금형기술팀을 방문하였습니다.

쉼없이 돌아가는 사출 기계음과 금형 제작 및 수정작업을 위한 현장음이 함께 울려퍼지는 그곳에는 생산성 향상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롭게 삼광人으로 거듭나기 위한 풋풋한 신입 직원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 예비 금형기술인! 박세환 사원, 황성배사원

금형 수리실에서 만난 박세환, 황성배 사원은 경남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예정자로 이번 당사와 경남대학교 간 인턴과정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된 신입사원입니다.

금형기술팀 오인수책임으로부터 휴대폰 금형 구조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현장 수리시 필요한 업무 능력 등을 직접 배우고 있었습니다.

박세환 사원은 금형기술팀에서 근무하면서 인상깊은 점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한 많은 금형들을 빠른 시간 내에 수리할 수 있는 기술 노하우와  최첨단 실시간 게시판을 통해 유관부서와의 ONE STOP 업무 공유 SYSTEM을 손꼽았습니다.

또한 황성배사원은 이번 인턴과정에 함께 참여한 신입직원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꼭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삼광人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5년 1월

2. 장 소 : (주)삼광 금형기술팀

3. 내 용 : (주)삼광 미래 주인공들의 활약상

(주)삼광은 앞으로도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채용과정과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등 “인재 중심”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삼광, 경남대학교 인턴과정 소개-

당사는 경남대학교와 연계한 인턴과정을 최종 2015년 1월 5일부터 실시 중에 있습니다.

경남대학교에서 선발된 우수한 인원으로 구성된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되어 현재 각 팀별 원하는 부서에서 각자 맡은 업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턴과정은 앞으로 6개월 간 실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