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NEWS)- 2015년 1월 10일 (주)삼광 동관법인(대표이사 김진우)는 2015년 시무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시무식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시상은 20년 근속상(1명), 15년 근속상(3명), 10년 근속상(4명), 우수 사원상(18명), 우수상(18명), 장려상(25명), 직행율 목표관리 우수상(1명), 직행율 목표관리 최우수 부서(1개팀), 최대 매출상(3명), 최우수상(3명), 올해의 삼광인상(1명) 수여 및 대표이사 신년사 순으로 실시되었습니다.

특히 최고의 영예인 삼광상은 동관법인 송호열 부장이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본관 입구에 비치된 삼광인 조형물 표지석에 영구 기재되었습니다.

대표이사께서는 신년사를 통해

2014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동관법인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셨으며, 올 한해에는 신규과제인 금속공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더욱 높은 기술력과 차별화된 품질로 경쟁사와 초격차를 벌려나가는 등 맡은 바 업무에 매진하여 회사의 또 다른 성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대표이사 중점사항으로는

첫째, 고객사의 새로운 Trend에 맞춘 금속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자.

둘째, 신규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사업구조를 고도화해 나가자.

셋째, 제품 수율 및 품질 혁신을 통해 낭비적 요소를 제거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내실있는 경영체제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끝으로 2015년 '동관법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라는 구호 삼창으로 이번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 시상자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