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NEWS)-2017년 11월 1일 ㈜삼광 (대표이사 김진우)은 11월 월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대표이사의 해외 출장기간이어서 부사장 주재로 진행하였습니다.

월례회는 국민의례,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 월례사 전달 순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우수사원으로는 경영지원팀 유정혜 사원과 오토모티브 제조팀 황성민 반장, 동관 1사업부 품질경영팀 권오석 선임과 제조팀 조립파트 신민우 선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 상금 20만원과 600RMB가 수여되었습니다.

삼광 우수사원상 : 경영지원팀 유정혜 사원, 오토모티브 사업부 제조팀 황성민 반장

동관법인 우수사원상 : 1사업부 품질경영팀 권오석 선임, 제조팀 신민우 선임

이어진 순서로 부사장님의 11월 월례회 메세지 전달이 있었습니다.

2017년도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아, 11월은 2017년의 계획 된 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고, 2018년의 사업계획 수립을 해야 하는 중요한 달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월례회 사진

국·내외의 경기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고객의 니즈 또한 더욱 까다로워지고 증가하는 상황속에서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성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에 발생 가능한 모든 변수를 고려한 사업계획 수립이 수립되어야 하며, 이 계획을 바탕으로 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 임직원의 강인한 도전정신과 책임 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신규 모델 와콤 REAR ASSY의 성공적인 양산을 달성한 전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였습니다.

와콤 REAR ASSY는 삼광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분야에서 성공적인 양산을 진행하고 있고, 이는 다른 신사업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인도진출 사업을 발표하면서 현재 국·내외를 포함한 모든 삼광가족들이 생존을 위한 비정한 각오와 치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현재 최고의 고객 만족이 미래의 고객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맡은 바 역할을 넘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