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NEWS)-㈜삼광(대표이사 김진우)는 회사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임직원들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하여 미국 동부의 코네티컷 주에서 개최되는 Summer Camp에 자녀들을 보내기로 하였습니다. 캠프의 기간은 2018. 07. 14 ~ 08. 05까지 23일간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Summer Camp는 미국학생과 다채로운 미술, 음악, 스포츠 활동으로 한국에서 배운 영어를 활용할 기회를 부여하고 Activity 후 Reading, Writing, Vocabulary 등 매일 2시간 집중 영어 수업을 통해 참가자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매 주말 Harvard, MIT, Columbia대학 등의 견학과 뉴욕, 보스턴 관광을 통해 미래 목표설정 및 동기부여, 아울러 인근 명소 관광을 통한 견문확대 효과를 큰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Lake Compounce(놀이동산)

뉴욕 방문

콜롬비아 대학 방문

금번 Summer Camp의 대상자는 초등학교 4학년 ~ 중학교 2학년 자녀를 둔 과장급 이상에서 선발되었으며 근속년수와 인사고과 등의 점수를 바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6명의 인원이 선발되었으며, 1인당 참가비용은 5,500$ 입니다.

동관 품질경영팀 이한성 부장 가족(좌), 삼광 제조팀 백종현 차장 가족(우)

삼광 제조팀 박재철 이사 가족(좌), 삼광 재경팀 한동권 부장 가족(우)

항상 끝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회사에 헌신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보답과 사기진작을 위하여 어려운 회사사정에도 고등학생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지원 해왔으며 이번 Summer Camp는 김진우 대표이사의 개인적인 후원금을 바탕으로 기획하여, 내년에는 초, 중학생 자녀, 그리고 다음해에는 대학생 자녀들이 대상이 되어 격년제로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지난 2007년 진행하였던 캐나다 토론토 Summer Camp에 참여했던 동관법인의 배해식 상무의 자녀 배은희 양은 그 때의 외국 경험이 바탕이 되어 외교관이 되겠다는 꿈을 키워오던 중 올해 실제 외교관으로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처럼 어렸을 적 짧은 경험이지만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는 것에 김진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보람과 기쁨을 같이 누리게 되며, 이에 김진우 대표이사는 선발 된 인원들이 어릴 적 좋은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