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NEWS)-2월 1일(금) 삼광에서는 2월 월례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월례회는 본사, 오토모티브, 경진기업에서 각각 상황에 맞게 진행 하였습니다.

대표이사는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했던 지난 1월을  얼마나 잘 준비하고 진행해 왔는지 돌아보아야 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19년의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 하였습니다. 극한의 원가 절감으로 이익을 내는 회사를 만들어 가야하며, 다양한 원가절감 방법을 찾아 우리 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실현하여, ‘이 곳은 나의 회사다’ 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효율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 하였습니다. 불량 제로화를 통해 더 높은 이윤을 이뤄내고, 회사의 이익을 높여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감은 물론, 수고한 임직원들이 성과에 대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올해부터 회사가 이익을 내는 만큼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립하여,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회사에서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하겠다는 뜻과 앞으로 직원들에게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에 대하여 지속해서 고민하겠다는 강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동안 안전하게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오기를 바란다는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로 월례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월례회를 대독하는 부사장의 모습>

오토모티브 사업부에서는 대표이사를 대신하여 부사장이 월례사를 대독하였으며, 2019년 첫 한달을 보낸 시점에서 목표한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해왔는지 뒤돌아 보고 반성 해야하고, 철저한 대책으로 한 달 한 달 더 개선된 방향으로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원가절감’ 생활화의 지속적인 강조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주인정신으로 자구적인 노력을 해 줄 것과 강인한 자신감과 확신을 바탕으로 안정된 품질 체제를 구축하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 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울 때 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에 더 충실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안전의 생활화로 사고 없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생활을 당부 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즐겁고 뜻 깊은 명절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는 인사말로 마무리하며, 임직원들을 격려 하였습니다. 또한 경진기업 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노력을 해 준 구성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는 인사와 새로 시작하는 안경 사업을 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앞으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습니다. 또한, 임직원들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해보겠다는 의지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설 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안전하게 고향에 잘 다녀오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로 새해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을 생각하여 설 상여금을 지급 하였으며, 좋은 성과를 만들어 다가오는 추석에는 더욱 두둑하게 받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하였습니다. 또한 '새롭게 도약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이 각오를 다졌습니다. 삼광 가족 모두 설 연휴 풍요롭게 보내시기 바라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고향 잘 다녀오시고,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시기 바랍니다.

<본사 우수 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이승진 대리, 이동규 대리, 박병길 책임

<오토모티브 사업부 우수 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김해언 차장

<20년 장기근속자 수상자 기념 사진>

박재철 이사

<경진기업 우수 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홍영훈 대리

<동관 법인 우수 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이태성 대리, 김세현 주임

<베트남 법인 우수 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권기근 대리, 조동일 과장

<구호를 제창하는 본사 임직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