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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월례회 진행 Author사내기자 Date2021.09.01 Hit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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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광 9월 월례회 진행”


9월 1일(수) 오후 1시 (주)삼광에서는 9월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주)삼광 본사 대강당에서 관리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중국, 베트남, 인도 사업부는 화상으로 연결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 순으로는 국민의례, 경영방침 및 행동 강령 복창, 국내/외 우수 사원 및 3정 6S 우수상 시상, 신입 사원 명함 전달식, 대표이사 월례사,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우수 사원은 총 4명이 선정되었으며, 국내는 3명으로 검사 공정개선을 통해 인원 감소 및 생산성 향상으로 회사의 이익을 증대시킨 한국사업부 제조팀 조립파트 구은석 사원이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유압 설비 프로그램 및 설비 자체 설치를 통해 설치 비용 절감과 사내 기술력 향상에 공을 기여한 한국사업부 제조팀 사출 파트 김진근 사원이 수상하였습니다.
끝으로 물류 운영 방식 변경으로 고객사 납입 준수율 향상과 소속감및 사명감 증대에 공을 기여한 오토사업부 영업/원가팀 안재현 과장이 수상하였습니다.


인도 사업부 우수 사원은 1명으로 이자 비용 등 금융 비용 감소 및 안정적인 자금관리에 공을 기여한 재경팀 이원호 차장이 수상하였습니다.


금월 3정 6S 우수상은 김진우 대표이사님께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대한 보상과 앞으로의 헌신적인 참여를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우수 상금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증액하였으며, 3정 6S 우수 팀은 3정 6S 혁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진기업 제조팀 도장 파트가 수상하였습니다.


신입 사원 명함 전달식에서는 한국사업부 제조팀 변상화 책임, 오토사업부 금형팀 안진호 책임, 백승재 사원에게 명함을 전달하며 삼광의 핵심 인재가 되길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박수로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월례회 김진우 대표이사는 ‘준비’를 강조하였으며, 금번 9월 월례회 또한 ‘준비와 쟁취’를 재차 강조하셨습니다.
먼저, 현재 ㈜삼광은 2022년 매출 증가의 기회를 쟁취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할 때라는 말씀을 전달하셨습니다.
특히, 3정 6S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1년~2년이 지난 후에는 ㈜삼광이 더욱 기본이 탄탄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금월 3정 6S 우수 상금의 금액이 증액된 만큼 우수한 직원들에게는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그에 맞는 이익 환원 및 차등 지급을 실행할 예정으로 ㈜삼광의 모든 직원들이 긍정적인 동기부여를 받아 더욱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을 갖추고, 기회를 쟁취하여 삼광을 지속적으로 해외 Global 기업으로 발전시켜 국내/외적으로 바쁜 현 시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매출 상승에 힘을 합하자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9월의 명절 추석 때 직접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모두 푹 쉬고 오시길 바라며, 맛있는 음식 또한 많이 드시고 오시길 바란다는 당부 인사와 “우리 삼광은 어떠한 고비도 이겨내 왔으며, 기회를 놓쳐 본 적이 없습니다. 대표이사로서 삼광 가족 여러분들 모두를 믿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해외 삼광 가족 여러분들 또한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기회를 쟁취합시다!”라는 응원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월례회를 끝마치며 9월 구호 제창은 전체 법인의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성 향상과 품질 제로 그리고 이익 달성을 담아 “개선은 행동으로, 생산은 지혜로, 품질은 혁신으로 이익을 창출하자!”를 제창하며 9월 월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월례회는 대표이사 등 국내 임직원 50여 명과 해외 사업부의 화상 참석 하에 진행되었으며, 체온 측정과 손 소독 아크릴 칸막이 등 철저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행되었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하는 직원들의 모습>


<월례사 중인 대표이사>


<국내 우수 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안재현 과장, 김진근 사원, 김진우 대표이사, 구은석 사원


<인도 우수 사원 수상자>
좌측부터 이원호 차장, 유성곤 사업부장


<3정 6S 우수부서 기념 사진>
좌측부터 김효성 선임, 김진우 대표이사


<신규 입사 명함 전달식 기념 사진>

 


좌측부터 백승재 사원, 안진호 책임, 김진우 대표이사, 변상화 책임


<구호를 제창하는 직원들의 모습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