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더 해외로 뻗어나가는 ㈜삼광 - 중국으로 go!”

㈜삼광은 2021년 12월 15일(수), 2022년 늘어나는 물량 대응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목적으로 ㈜삼광 임직원 및 직원 총 10명이 금일 오전 12시 ㈜삼광 본사에서 중국을 향한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삼광은 세계인을 즐겁게 하는 Global 기업으로서 현재 인도, 중국, 베트남에 해외 사업부를 두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경제적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현재 ㈜삼광은 지난 10월부터 차근차근 해외 출장 준비를 진행해오며, 해외 출장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를 기획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0월부터는 직원들이 해외 출장 시 겪을 언어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새로운 문화에 더욱 빨리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해 중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실무 및 생활 용어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긴 지가격리 기간 동안 유용하게 사용될 생필품 및 식∙음료와 같은 자가격리 물품들을 1명당 총 28개씩 준비하여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장시간 먼 길을 떠날 해외 출장자들의 노고에 김진우 대표이사님께서는 공항까지 가는 리무진버스와 출장 전 저녁 식사 및 초콜릿과 같은 간식들을 준비하여 제공해 주셨으며, “중국으로 가는 길 조금이라도 편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리무진버스를 준비하였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 시기, 우리 삼광을 위해 노력해 주는 삼광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몸 건강히 복귀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씀을 전달하셨습니다.

중국 출장 임직원 및 직원들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희망찬 2022년을 앞두며, 우리 삼광이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져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현재, 중국 법인의 물량 대응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는 임직원 및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Global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삼광의 멋진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

(주)삼광은 앞으로도 꾸준히 해외 출장자들의 빠른 해외 적응을 돕기 위한 사전 교육 프로그램 및 물품 지원과 같은 다양한 복지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 출장자들의 안위와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여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국을 향해 가기 전 직원들의 모습>

<자가격리 물품 지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