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광 3월 월례회 진행”

2022년 3월 1일(화) 오전 11시 30분, (주)삼광에서는 3월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김진우 대표이사님의 해외출장 일정으로 이인규 부사장님의 주관하에 진행되었으며, (주)삼광 본사 대강당에서 관리자들 및 중국, 베트남, 인도 사업부의 화상 연결을 통해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 순으로는 국민의례, 국내/외 우수 사원 시상, 대표이사 월례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영방침 및 행동 강령 복창과 구호 제창은 비말  방지를 위해 생략하였습니다.

금번 우수 사원은 총 4명이 선정되었으며, 국내는 2명으로 불용 자재 양품화를 통한 실패 비용 절감에 공을 기여한 제조팀 오양순 조장이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3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또한 정부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금형 제작 비용 절감에 공을 기여한 개발팀 최귀영 책임이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3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베트남 사업부 우수 사원은 1명으로 주력 신모델 담당으로 투철한 목표 달성과 납기 준수로 매출 증대에 공을 기여한 베트남 사업부 제조지원팀 박원근 대리가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600만 동이 지급되었습니다.
인도 사업부 우수 사원은 1명으로 각종 리워크 및 부자재 개선을 통해 매입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공을 기여한 인도 사업부 제조지원팀 김인현 과장이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2만 루피가 지급되었습니다.

금번 월례사는 김진우 대표이사님의 해외 출장으로 인해 이인규 부사장님이 월례사를 전달하였으며, 상반기 성공적인 이익 창출을 위해 전 사업부가 늘어나는 물량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확실히 정립해야 함을 강조하며 월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품질을 기반으로 하는 원가 절감은 제조 경쟁력의 가장 기본으로 품질에 대해서는 최고 품질 수준을 지향해야 하며, ㈜삼광의 매출은 90% 이상이 해외에서 양산되고 있으므로 전 임직원들이 해외 근무를 기본으로 인식하고 생활해야 한다는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산 안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해외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차원으로 인당 500불과 프로폴리스 약을 준비하여 지급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끝으로 입춘이 시작되며 커진 일교차와 건조해진 날씨에 화재 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삼광 가족들의 건강과 상반기 이익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자는 응원의 말씀과 함께 월례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월례회는 해외출장으로 인한 대표이사의 월례회 화상 연결 등 국내 임직원 50여 명과 해외 사업부의 화상 참석 하에 진행되었으며, 체온 측정과 손 소독 아크릴 칸막이 등 철저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행되었습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하는 직원들의 모습>
 

<국내 우수 사원 사진>

좌측부터 최귀영 책임, 이인규 부사장, 오양순 조장

<인도 우수 사원 사진>

좌측부터 김인현 과장, 유성곤 법인장

<베트남 우수 사원 사진>

좌측부터 송종득 사업부장, 박원근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