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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 2022년 11월 월례회 Author사내기자(박송희) Date2022.11.01 Hit648


“2022년 11월 월례회”


2022녀 11월 1일(화) 오전 11시 45분부터 ㈜삼광 11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김진우 대표이사의 해외출장 일정으로 베트남 사업부와의 화상 연결을 통해 월례회가 진행되었으며, ㈜삼광 본사 강당에서 관리자들 및 중국, 인도 사업부, 연구소의 화상 연결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 순으로는 국민의례, 국내/외 우수 사원 시상, 22년 2분기 삼성전자 우수 협력사 상패 전달식, 신입사원 명함 전달식, 대표이사 월례사,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2년 11월 월례회 우수 사원은 총 4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국 사업부 우수 사원은 1명으로 적극적인 개선 활동과 인건비 및 비용 절감에 공을 기여한 개발팀 신동규 매니저가 수상 받았으며, 부상으로 3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베트남 사업부 우수 사원은 2명으로 적극적인 수율 향상과 목표 대비 초과 매출 달성에 공을 기여한 품질팀 조학래 매니저와 제조지원팀 박원근 매니저가 수상 받았으며, 부상으로 1인 각 600만 동이 지급되었습니다.


인도 사업부 우수 사원은 1명으로 신규 모델 원부자재 현지화를 통한 매입 및 물류비 절감에 공을 기여한 개발팀 이승윤 사원이 수상 받았으며, 부상으로 총 2만 루피가 지급되었습니다. 


이어 2022년도 2분기 삼성전자 혁신 우수 협력사 선정 상패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삼광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통한 혁실황동으로 상호 경쟁력에 큰 영향을 기여하여 본 상을 수상 받았으며, 임직원 대표로 한국 사업부 개발팀 권영모 프로가 수여받았습니다.  


신입사원 명함 전달식에서는 한국 재경팀 김나래 대리에게 명함을 전달하였으며, 삼광의 핵심 인재가 되길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박수로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월례사에서 김진우 대표이사는 “월례사 시작 전, 이번 이태원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는 말씀을 서두로 “24년도 창립 50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자’,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재와 기술을 양성하자”라는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첫 번째, “다가오는 2022년 12월은 삼광의 48주년입니다.

48주년을 맞이해 내년 계획을 헛되지 않게 잘 설계하여 도약의 해를 만들어갑시다.

이제 2022년도 두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 삼광은 많은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고객사들의 인식 또한 우호적인 변화가 있습니다.

남은 2022년은 성과를 높여 2023년도에도 실적을 극대화 합시다.”


두 번째, “세계적인 인재와 기술을 양성해야 현재의 어려운 세계 경제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현재 입/퇴사자 관리를 철저히 운영해야 합니다.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입사자를 증가시키고 퇴사자를 감소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체계적인 기술을 양성해야 합니다. 

기초적인 기술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메뉴얼을 확고히 하고 주변 대학들과 적극 연계하여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세 번째, “변화를 위해 업무의 질을 향상시킵시다.

변화는 작은 곳에서부터 변화해야 합니다. 조직은 생명체와 같이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기본적인 업무도 하지 못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만이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2022년 마지막 남은 2달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 다가오는 2024년 창립 50주년의 발판을 만들고 세계 경제 불황도 거뜬히 이겨내는 회사를 만들어 나갑시다. 

변화를 실천하는 삼광인이 증가한다면 분명히 성공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끝으로 11월 구호인 “실패비용을 줄이고 위기를 극복하자”를 제창하며 11월 월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한편 금일 월례회는 해외 출장으로 인한 대표이사의 화상 연결 등 국내 임직원 약 50여 명과 해외 사업부의 화상 참석 하에 진행되었으며, 체온 측정과 손 소독 및 아크릴 칸막이 등 철저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시행되었습니다. 


<베트남 우수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왼쪽부터 조학래 매니저, 김진우 대표이사, 박원근 매니저


<국내 우수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왼쪽부터 김철수 부사장, 신동규 매니저


<인도 우수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

 왼쪽부터 이승윤 사원, 조성제 상무


<22년 2분기 삼성전자 우수 협력사 상패 전달식>

왼쪽부터 김철수 부사장, 권영모 프로


<신입사원 명함 전달식>

왼쪽부터 김철수 부사장, 김나래 대리


<구호 제창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