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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삼광 2023년 3월 월례회 Author사내기자(박송희) Date2023.03.02 Hit744


2023년 3월 2일(목) 오전 11시 30분, 2023년 3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김진우 대표이사님의 해외 출장으로 베트남 사업부에서 진행되었으며, 한국, 중국, 인도 사업부, 기술 연구소의 화상 연결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식순으로는 국민의례, 대표이사님께 인사, 대표이사 월례사, 구호제창(힘 모아 위기 극복, 뜻 모아 목표 달성 이루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 2월 우수 사원 대상은 없었으며, 각 사업부에서는 직원들의 개선 활동을 비롯한 노고들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부별 기준에 따라 재검토하여 4월부터는 많은 직원들이 우수 사원 상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전달하였습니다. 


월례사에서 김진우 대표이사는 “우리는 2022년도 실적을 냈습니다. 또 그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이익을 더욱 극대화하여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작년 우리가 달성한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겠다고 여러 번 강조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준이 모호하여 명확한 기준을 정립하고 성과급을 지급하고자 올해 2월 말까지 진행하였습니다.

명확하게 만든 기준은 여러분 모두에 발표할 것이며, 열심히 한 사람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더 잘한 사람에게는 그에 맞는 성과급을 지급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흡족할 수 있을 만한 성과급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저는 이 약속을 지킬 것이며 이번 달 급여일에 성과급을 지급하겠습니다.


올해도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인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실패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해외 공장이 한국에 비해 인건비가 적다고 해서 인원을 남용한다면 절대 이익이 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실패비용이 줄어든다면 분명히 작년만큼의 이익일 날 것입니다.


끝으로 2024년도 삼광 50주년이 되는 해, 지난 시간 동안 우리의 노력을 축하하는 성대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올해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라는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월례회는 국내 임직원 약 50여 명과 해외 사업부의 화상 참석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사업부>



<중국 사업부>



<베트남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