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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삼광 생활 44편] 신사업부 신사업영업팀 오주윤 대리를 소개합니다~ Author사내기자(박송희) Date2023.07.18 Hit491
“신사업부 신사업영업팀 오주윤 대리의 삼광 적응기” 안녕하십니까 삼광 신사업부 신사업영업팀에서 업무를 담당하게 된 오주윤 대리입니다. 저는 현재 삼광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결과를 내기 위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배우고 있습니다. 제 첫 출근 날은 샌드위치 데이라 비교적 조용하게 보냈는데요. 첫 출근 그다음 날 경산에 위치한 본사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본사로 첫 출근을 한 느낌이었어요 (^^) 또 아무래도 저희 팀이 군포 사무실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본사는 어떨지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본사로 출근 한 날, 저와 함께 동행한 Global영업팀 직원분과 같이 OJT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루 동안 OJT 교육을 받으며 전 공정을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이론적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궁금한 점들을 즉시 물어볼 수 있어서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투어를 하며 각 부서의 팀장님들을 만나 뵈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제 좌우명은 “Never say never, because limits, like fears, are often just an illusion”('절대로'라는 말을 절대로 하지 말라. 왜냐하면 두려움과 같은 한계는 종종 허상에 불과하기 때문이다.)입니다. 마이클 조던이 명예의 전당 연설 말미, 당시 50살인 본인이 현역 복귀를 다시 할 수도 있다는 말에 웃음을 터뜨리던 청중들에게 한 말입니다. 제 좌우명이기도 하고 제 삶 전반적인 영역에서 한계에 부딪힐 때마다 마음속에서 되새기는 구절입니다. 저는 앞으로 삼광에서 업무를 해가며 한계라고 느껴지는 상황에 이를 때마다 해당 구절을 생각하며 한계에 도전하고 뛰어넘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재밌는 Q&A> 저는 에어컨 없는 여름 캠핑을 택하겠습니다. 더위는 짜증이 나는 선에서 그치지만.. 겨울의 추위는 몸이 아프기 때문에 싫습니다 ㅠㅠ 또 사실 제가 더위를 더 잘 참는 편이기도 합니다! 집에 에어컨 없이도 잘 버티거든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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