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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2편」 자동화로 뭉친 멋진 사나이 “금형기술팀 박재형 수석책임” Author사내기자 Date2013.06.26 Hit3608
Attached file img  아침부터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운데, 금형 사출동에서 열심히 금형 및 JIG를 정비하고 있는 금형기술팀 생산기술파트 박재형 수석책임을 만나보았습니다.


박재형 수석책임은 2002년 (주)삼광의 전신인 삼광공업에서부터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사원으로 입사하여 금형수리 업무를 시작으로, 2004년 주임, 2006년 계장, 2008년 선임을 거쳐 2013년 현재는 금형기술팀 생산기술파트에서 수석책임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맡은 업무는 JIG제작 관리 및 설계업무로써 JIG제작 일정을 수시로 체크하여 적시적소에 JIG를 공급하여 개발 및 생산 리드타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자동화로 뭉친 멋진 사나이들의 집합체 “최강 금형기술팀”은 2011년 황성경 금형기술팀장의 발상으로 “JIG 자동화”를 실시하여, 사출 무인 가공 시스템을 정착 시켜나가고 있으며, 현재는 “무사상”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생산성 향상에 가장 큰 공을 세우는 부서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박재형 수석책임은 밤잠을 잊고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했던 2011년 여름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그 당시를 아래와 같이 회상하였습니다.


「2011년 여름의 그날도 어김없이 JIG발주는 넘쳐나고, 직원들의 열정과 땀으로 금형사출동이 흠뻑 젖을만큼 일에 몰두하고 있을 때 “조립공정의 특정JIG를 단시간에 제작하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라”는 대표이사님의 특명이 내려졌습니다.

“우리 금형기술팀은 황성경팀장을 중심으로 모두 해내고야 말겠다”는 불굴의 투지와 긍정의 힘으로, 열심히 제작에 힘쓴 결과 하루 만에 그 어느 경쟁사도 해내지 못한 30대의 JIG장비를 완벽하게 완성해내며, 고객사의 정시정량 납기에 100% 기여했습니다.」


끝으로 박재형 수석책임은 생산기술파트 및 금형관리 직원들을 더욱 철저히 지도 교육하고, 형제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멋진 사나이들이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3년 6월 25일 (화) 15:00 ~ 16:00

2. 장 소 : (주)삼광 금형사출동

3. 내 용 : 「현장탐방 2탄」자동화로 뭉친 멋진 사나이 “생산기술팀 박재형 수석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