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7시 해외 수출 제품 출하에 이상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십시요!’

해외영업파트 박필권대리의 명료하면서도 확신에 찬 목소리가 들립니다.

박대리는 일일 해외 수출 제품 관련 아침 회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부자재 및 소물류에 대한 수출 대상 협력사들을 분류하고, 제품 출하일정 및 납기를 지키기 위하여 해당 팀원들과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해외영업파트는 휴대폰 부품을 필요로 하는 해외 협력사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해당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고, 해외 동관법인의 원자재, 부자재, 부대설비, 지그류 등의 수출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의 원활한 진행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빵빵! 5TON 대형트럭이 삼광 뒷마당 주차장에 들어오면서 큰 경적소리를 울립니다.

“비켜요 비켜!” 금일 수출 제품목록 이상 없이 준비 되었습니다.

당일 수출할 제품 전표를 받아든 해외 영업파트의 일꾼! 손병호 사원의 목소리입니다.‘

손사원은 한낮 30도 이상의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정광호대리를 비롯한 팀 동료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스럽게 포장한 지그 및 장비를 동관법인에 이상없이 전달하기 위한 상차 작업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1. 일  시 : 2013년 7월 29일 (월)

2. 장  소 : 본사 영업전략팀 해외영업파트

3. 내  용 : 국내와 해외를 잇는 (주)삼광의 Bridge ‘본사 영업팀 해외영업파트’

마지막으로 영업전략팀 장우혁팀장은 해외 수출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영업전략팀 전 직원이 똘똘 뭉쳐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임하겠으며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에 앞장서는 부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