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NEWS)- 2013년 10월 14일 불법유출 예방을 위한 협력사 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삼광 박희웅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협력사 대표, 관리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자재구매팀 김일교팀장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의 불법유출 예방활동의 활동사항 및 성과에 대해서 보고하고, 유출 방지 중점 관리항목을 선정하여 모든 협력사에서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불법유출 예방 활동의 중점사항으로

첫째, 사내 보안카메라 설치 운영

둘째, 폐기 업체 관리 및 자재구매팀 통보 요청

셋째, 폐기 자재와 양품자재 보관구역 철저히 구분

넷째, 재고 유실관리를 철저히 하여 단 1개의 제품 유출도 발생되지 않도록 제품 관리에 한치의 차질없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주)삼광 박희웅 부사장은 불법유출 예방활동은 제품생산과 더불어 삼광과 협력사 모두에게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업무’임을 인지하고, 불법 예방 활동에 대한 자체 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나가고, 일선현장의 관리감독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협력사에서는 실시간 제품 재고관리 및 관리자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로 불법유출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3년 10월 14일 (월)

2. 장 소 : (주)삼광 본관 중역회의실

3. 내 용 : (주)삼광 불법유출 예방을 위한 협력사 회의 실시

(주)삼광은 앞으로도 불법유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협력사별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함으로써 건전한 제품 유통 공급망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