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NEWS)- 2015년 첫 번째 국내 인물탐구의 주인공으로 윈테크(2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제조본부 김경아 주임의 활약상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김주임은 2006년 삼광에 입사한 원년 멤버로서 2007년 생산 조장을 거쳐 2013년 주임으로, 현재 제조본부 생산지원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장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인재”

이른 아침 김주임은 사출, 금속공정의 생산실적을 작업 일보로 만드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야간 관리자와 함께 전일 진행된 특정 금속제품의 이슈사항에 대해 꼼꼼히 메모하여 생산현장에 효과적으로 전파하는 역할도 훌륭히 수행해 내고 있었습니다.

김주임은  특히 생산 현장에서 직접 3년간 근무한 경험이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현장 생산 담당자들과 더욱 면밀한 유대관계를 지속해 나가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윈테크(2공장)의 팔방미인(八方美人)”

함께 근무하고 있는 제조본부 박우제차장은 김주임은 생산업무 뿐 아니라 다년간의 Know how로 구매, 인사, 총무 업무까지 넓은 업무 영역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인재라고 말하고, 본사 유관부서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윈테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제반사항을 아낌없이 도와주는 역할도 훌륭히 수행해 내고 있었습니다.

“힘이 되어준 분들”

김주임은 삼광에 근무하면서 멘토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박우제 차장과 이용학 과장(現, 동관법인 도장팀)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입사 초기부터 함께 근무하며 서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2공장 김순화조장과 박순득반장에게도 감사를 표현하였습니다.

- 개 요 -

1. 일 시 : 2015년 1월

2. 장 소 : 윈테크(2공장)

3. 내 용 : 「인물탐구 28편」 윈테크(2공장) 제조본부 생산지원파트 김경아주임

“처음처럼”

끝으로 김주임은 항상 “처음처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삼광에 입사할 그 당시의 열정을 잊지 않을 것이며, 2015년 윈테크(2공장)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똘똘뭉쳐 품질경쟁력 높은 금속 제품생산에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