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무식 임직원 단체 기념 사진>

(삼광NEWS)-2019년 1월 2일(수) 김진우 대표이사는 2019년 시무식을 진행으로 삼광의 새해 시작을 알렸습니다. 금년 시무식은 동관, 베트남 법인과 화상으로 연결하여 진행 하였으며, 2019년 “황금 돼지띠”의 해로 불리는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시무식을 시작 하였습니다. 금년 시무식은 우수 사원 · 장기근속자 · 삼광인 상 시상, 대표이사 신년사, 시무식 영상 시청, 기념 떡 컷팅식, 전체 기념촬영, 비석 제막식 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국내 법인 우수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신영훈 대리, 김보수 대리, 장구구 사원(대리 수상), 방진호 사원

성치훈 대리, 김창근 대리, 김재일 차장, 안규형 차장

<동관 우수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박성간 수석책임(대리 수상), 전성진 과장, 공지훈 책임,

황재영 부장, 오선지 선임, 정현조 수석책임, 변홍석 수석책임, 진정화 대리

<베트남 법인 우수사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정호원 부장, 한승호 대리, 김영구 부장, 강성훈 차장

<15년 장기근속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한희봉 책임, 김진우 수석책임, 권 훈 수석책임, 김봉건 수석책임

<10년 장기근속자 수상자 기념 사진>

좌측부터 김태호 선임, 김창근 대리, 신화석 대리, 주효찬 선임, 서유진 대리,

이호진 대리, 이창동 선임, 배명호 선임, 박철우 선임, 이규칠 책임

<동관 법인 삼광인상 수상자 이용학 과장>

<베트남 법인 삼광인상 수상자 좌측 조성제 이사, 우측 안철화 과장>

국민의례에 이어 새해 인사가 있은 후 시상이 진행 되었으며, 형편에 따라 각 법인 별로 각각 진행 하였습니다. 곧이어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대표이사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격려와 2019년에 대한 당부 사항을 전달 하였습니다. 작년에 이루어 낸 신기원을 올해도 이룰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 하며, 삼광이라는 큰 배를 이끌기 위해서는 개인 한 명 한 명의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 더 멀리 힘차게 나아갈 수 있고, 모두가 더 빠르고 섬세하게 변화 해야만 2019년에 삼광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점과 변화 하는 것이 힘든 일이지만, 끝없이 변화하지 않으면 삼광이라는 배는 난파 될 수 밖에 없다는 부분에 대하여 목소리 높여 강조 하였습니다. 특히, 올 해 국내는 정말 힘든 한해가 될 것이며, 모든 기업들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가운데 죽을 힘을 다하여 난관을 극복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으며, 동관에서도 새로운 시도와 함께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 내야만 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 하였습니다. 금번 경영계획 워크샵을 통해 삼광비나를 방문한 임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며, 앞으로도 방문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미 Global의 대열에 포함 되었고, 2019년에는 끝까지 해 보겠다는 근성을 가지고 올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신년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신년사를 진행하는 대표이사의 모습>

이후 2019년 기해년의 목표와 각오를 담은 특별 동영상을 시청 하였는데, 각 법인별로 2019년의 새해 소망과 각오를 담아 정성껏 제작한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는 평입니다.

다음으로는 2019년의 목표달성과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에 ‘떡 컷팅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컷팅식은 대표이사와 부사장을 비롯하여 각 사업부장 및 수상자들이 참여하여 이루어졌으며, 다 함께 떡을 컷팅하며 새해를 맞는 각오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무식의 마지막 순서로 본사 삼광인 비석 제막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본관 앞 비석에는 역대 삼광인 상 수상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삼광의 역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만큼 삼광인 상의 수상자들의 이름은 계속해서 비석에 새겨질 것 입니다. 제막식 진행 후 2019년의 목표달성과 안녕을 기원하며 대표이사와 부사장 및 임원들과 직원들이 일일이 악수 하며 훈훈하게 시무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새해가 ‘황금 돼지띠’의 해인 만큼 황금과도 같은 큰 복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삼광 가족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깃들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떡 컷팅식을 진행하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모습>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는 동관 법인장과 임직원들의 모습>

<삼광인상 비석 제막식을 진행하는 모습>

<대표이사와 2019년 삼광인상을 수상한 이용학 과장 기념촬영>

<임직원들과 악수하며 격려하는 대표이사와 임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