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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회사 적응기 ‘슬기로운 삼광 생활’ -13편 Author사내기자 Date2021.04.07 Hit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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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IT팀 박송희 사원의 회사 적응기”


안녕하세요, 삼광 Global IT팀에 입사한 박송희 사원입니다!
삼광에 입사한지 한 달 정도가 지나고 있는 지금 저는 점차 회사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2월 대학교 졸업을 하고, 3월에 삼광에 입사하여 사회 초년생의 첫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이 긴장되기도 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게 설레기도 했던 마음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입사를 한 후, 첫 주에는 집에서 잠이 들기 전 잘 적응하고 있는 건지, 현재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지 항상 하루를 돌아보면서 걱정을 가지며 잠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부서원분들이 먼저 말도 잘 건네 주시고, 팀 내 선배님들도 일을 차근차근 하나씩 잘 가르쳐 주셔서 한 달 정도가 지난 지금은 회사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홍보 업무를 담당하여 사내 기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평소 사진 찍으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개인 블로그 글을 쓰는 일들을 취미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제 취미활동들이 사내 기자 활동에 조금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취미로 쓰던 글과는 다르게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신문 기사도 많이 접하며, 매일 새로운 주제를 만드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새로운 삼광 뉴스를 완성시킬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면서 사내 기자 활동에 더욱더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저는 삼광 뉴스가 삼광 가족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가져다주고, 삼광과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4월 월례회 때의 명함전달식이 제게 있어서 처음 겪어 보는 경험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입사한지 한 달이 되어가면서 색다른 추억이 많이 쌓이는 것 같아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처음 배우는 일인 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욱 익숙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더라도 꾸준히 배우면서 성장하여 회사에 더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