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사업부 개발팀 김동기 사원의 회사 적응기!”

안녕하세요. 오토사업부 개발팀 김동기 사원입니다.

사회적으로 힘든 시국에 삼광에 입사를 한 후, 입사 초반에는 회사 전반적인 분위기를 파악하며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많은 긴장감을 가지고 회사 생활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했던 걱정들과 긴장들이 눈 녹듯이 사라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부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부서원분들께서 먼저 말도 자주 건네어주신 덕분에 입사 3주차가 지나가고 있는 현재 저는 회사에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업무에 관한 일들도 팀 내 선배님들이 차근차근 잘 가르쳐 주셔서 어깨너머 업무를 보며 제품들을 빠르게 숙지하며 업무를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주식에 비유하자면 우량주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비록 현재는 신입사원이라 모르는 것이 많고,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어 선배님들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추후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김동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재밌는 Q&A>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현재 신차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데 출고가 되면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서 포항 호미곶에서부터 강릉까지 드라이브 여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또 한적한 곳에서 차박을 해보는 게 제 수많은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