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월례회”

2022년 9월 5일(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삼광 9월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삼광 본사 강당에서 관리자들 및 중국, 베트남, 인도 사업부, 연구소의 화상 연결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 순으로는 국민의례, 국내/외 우수 사원 시상, 대표이사 인도 출장 영상 시청, 대표이사 월례사,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22년 9월 월례회 우수 사원은 총 2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국 사업부 우수 사원은 1명으로 적극적 개선활동을 통한 인건비 및 비용절감에 공을 기여한 제조지원/구매영업팀(구매/자재파트) 이동규 매니저가 수상 받았으며, 부상으로 3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또한 인도 사업부 우수 사원은 1명으로 납품 차량 마감 프로세스 변경을 통한 물류비 절감에 공을 기여한 제조지원/구매영업팀(영업생산관리파트) 이재욱 프로가 수상 받았으며, 부상으로 2만 루피가 지급되었습니다. 

이어 금월 월례회에서는 지난 2022년 8월 12일부터 19일까지 김진우 대표이사의 인도 법인 현장지도 및 비상경영 체제 회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월례사에서 김진우 대표이사는 ‘’큰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 만큼 집과 회사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씀을 서두로 ‘변화’와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심을 가지면 안된다.’는 강조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첫 번째, “업무 지침은 보는 것이 아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사업부 모두 자신이 해야하는 기본적인 업무를 필히 수행하길 바랍니다. 

두 번째, “자신감을 가지되 자만하면 안됩니다. 

우리 삼광은 48년 역사를 가진 회사입니다.

지금껏 숱한 위기를 겪어왔지만, 선대 회장님이 마련해 주신 발판과 여러분들의 힘이 있었기에 지금의 삼광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 힘에는 연속된 긴장과 자만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핵심 포인트입니다.

올해 초 희망찬 2022년을 기약하며 출발한 만큼 회사 내부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어 관리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끝으로 “우리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합시다. 변화하지 않으면 내 직장이 사라진다는 각오로 다시 출발합시다. 올해도 이제 4개월이 남았습니다. 남은 4개월을 잘 활용하여 새롭게 나아갑시다.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합시다.”라는 말씀을 전달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월례회 구호는 “새로운 생각과 방법으로 변화하자!”였으며,국내 임직원 50여 명과 해외 사업부의 화상 참석 하에 체온 측정과 손 소독 아크릴 칸막이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시행되었습니다. 

<대표이사 인도 법인 현장 경영 및 비상경영체제 모습 영상>

<월례사중인 대표이사의 모습>

<우수 사원 시상 모습>

좌측부터 김진우 대표이사, 이동규 매니저

좌측부터 김영호 상무, 이재욱 프로

<영상을 시청하는 임직원들의 모습>

<해외 사업부 월례회 참석 모습>

인도 사업부

베트남 사업부

중국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