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 개발팀 강성용 매니저의 삼광 적응기”

반갑습니다. ㈜삼광 한국 본사 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강성용 매니저입니다. 

저는 삼광에 입사하기 전, 모바일 부품, 블라인드 부품 사출금형설계와 블라인드 부품 관련 기구설계 및 개발 일을 경력으로 쌓아 ㈜삼광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 저는 현재 고객사 대응 및 개발 진행, 샘플 검토와 서류 작업 및 개발 일정 관리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과 업무 적응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요즘, 삼광에 입사하기 전 개발 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였지만 아직도 더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새롭게 접하는 용어들을 빨리 익히고 공정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업무 진행 방식의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내 프로세스를 익혀 주어진 업무에 대해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삼광 생활을 하며 느낀 삼광의 장점은 쾌적한 업무 환경입니다.

간략히 말하자면 사무실이 정말 깨끗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입사하면서 가장 처음 느꼈던 부분인데요. 정돈이 잘 된 곳에서 일을 하니 집중력도 높아지고 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입사 후 약 한 달이 지나가는 요즘, 입사 후 일주일 만에 코로나에 걸려 자가 격리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빗속을 잘 피해왔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에 빨리 적응하고 업무 능력을 상승시켜야 할 시기에 자리를 비우게 되어 마음이 무거웠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이를 계기로 더욱 업무 능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제 좌우명은 ‘긍정적으로’입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감정이 바뀌고 또 그 생각과 감정들은 제 말과 행동이 되어 다른 사람을 대하거나 일을 할 때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는 앞으로 나무보다 숲을 보며 일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넓은 시야를 갖고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여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슬기로운 삼광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일의 방향성을 잡고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징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걱정은 한번 시작하면 끝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깊게 빠지려고 하지 않고, 불행한 일이나 불길한 예감도 생각하는 대로 노출될 것 같아서 좋은 방향으로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만약 저에게 징크스가 있다면 매번 반복되는 상황에서 같은 결과가 반복된다면 우울해지고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