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윈테크 구매영업파트 양현범 사원의 삼광 적응기”

안녕하십니까. 

㈜삼광윈테크 구매영업파트에 입사한 양현범 사원입니다. 

저는 현재 고객사들의 품목별 출하, 공급 계획 수립과 멕시코 수출 업무를 배우는 중에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도 첫 출근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입사 첫날 기회가 되어 업무 관련 미팅에 참석하였는데 

용어들이 너무 낯설어서 진행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 채 미팅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물론 첫 직장, 첫 업무 참여이기 때문에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였지만

‘내가 앞으로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그 걱정스러운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지만

팀원 분들이 제가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많은 부분을 도와주셔서 기분 좋았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렇게 입사 후, 업무를 배우며 자동차 자재들의 수많은 품목과 전문 용어, 영어와 숫자로 나열된 품목 코드, 각 공정 등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매일 업무를 반복하면서 눈에 익을 때까지 노력한 것 같습니다. 

제 좌우명은 ‘오늘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내일을 살자’입니다.

하루하루 나의 상황과 능력에 안주하며 살지 않고 0.1%의 성장이라도 가져갈 수 있다면 그 하루가 모여 수년 뒤에는 어마어마한 내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업무가 미숙하여 실수도 있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삼광의 발전과 성장에 1%라도 기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재밌는 Q&A>

‘먹기 위해 산다’를 택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느낄 수 있는 행복 중에 맛있는 음식을 먹음으로써 얻는 행복감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친구들을 만나면 맛집 탐방을 많이 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살면서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