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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 2023년 11월 월례회 Author사내기자(박송희) Date2023.11.01 Hit648



2023년 11월 1일(수) 오전 11시 30분, 2023년 11월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월례회는 본사 대강당에서 관리자들의 참석 하에 중국, 베트남, 인도, 기술연구소의 화상 연결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식순으로는 국민의례, 경영방침 및 행동강령 복창, 대표이사 월례사, 구호제창(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수립하여 철저한 사업 계획을 준비하자)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0월 우수사원은 추천을 진행하였으나 각 사업부별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사원이 없어 대상자가 없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월례사에서 김진우대표이사님은

“여러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길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 만큼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매출이 떨어지더라도 이익을 내는 체질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노력해 준 덕분에 현재 이익이 계속 나고 있습니다.

재작년과 같은 경우였다면 절대 이익이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기세를 유지하여 올해 이익을 달성하고

조금이나마 상여금을 지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력 사업은 주춤하더라도 다른 사업들을 병행하여 회사가 존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는 새로운 사업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양산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내년에는 양산 시작을 주력으로 하여 회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월례회 때마다 자동화에 대해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자동화는 절대 한꺼번에 할 수 없습니다. 

자동화 투자를 하더라도 반드시 기초적인 노하우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자동화는 24시간 가동돼야 합니다.

현재 삼광은 다른 기업들보다 자동화 공정을 더욱 빨리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다른 기업들보다 훨씬 앞서 나가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하우들을 잘 적용하여 단계별로 버전 UP 시켜 더 좋은, 더 나은 자동화 설비를 갖춥시다.


내년이면 삼광이 창립 50주년이 됩니다.

50년 동안 많은 풍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모든 풍파를 이겨내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50년이 아닌 100년, 200년이 가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라고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사업부>



<중국사업부>



<베트남사업부>



<인도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