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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칼럼] :: 인생에서 가장 위기의 시기는 50세부터 입니다 Author사내기자(박송희) Date2023.11.28 Hit207

















































인생에서 가장 위기의 시기는 50세라고 합니다.

은퇴는 얼마 남지 않았고 배우자, 자식, 후배에게 존경받는 좋은 어른이 돼있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관계는 어렵고 소통은 서툽니다.


그렇다면 50세부터는 어떻게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마음과 행동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첫 번째, 50세 넘어 친구에게 하면 안 되는 행동

인생을 살다 보면 방황하는 친구들이 종종 있습니다.

잘못된 길로 가는 친구를 보면 아끼는 마음에 충고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충고라도 지나치면 감정을 상하게 해 인연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좋은 충고를 하기 위해서는 충고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되, 듣지 않는다고 내 생각을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살아온 인생이 각기 다른 만큼, 서로의 가치관도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자삼우’ 같은 사람들은 무조건 멀리해야 합니다.

*손자삼우 : 남에게 아첨하길 좋아하는 사람, 겉으로만 친한척하고 성의가 없는 사람, 말만 잘하고 성실하지 못한 사람

 

두 번째, 냉정함을 유지하라

나이가 들면 고집이 세지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져서 주변 사람들과 다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는 게 억울해서 무조건 이기려고 하기도 합니다. 

옛사람들 중 화를 참지 못해 자신의 무덤을 판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비입니다.

유비는 자신의 의형제 관우가 오나라에게 죽음을 맞이한 것에 분노하여 전쟁을 모두 반대하는 신하들을 무시한 채 군사를 일으켰다가 참패를 당했습니다.

분노는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일을 그르치지 않으려면 화가 나더라도 냉정하게 판단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화가 나 상대방의 잘못을 당장 지적하고 싶더라도 10분간 화를 참으며 기분 나쁜 이유를 정리해 봅시다. 그리고 내가 바라는 점을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50세부터는 냉정함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야만이 품격 있게 나이들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가난하다고 남을 원망하지 마라

50쯤 되면 친구들과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자수성가로 성공한 친구들, 상속으로 부자가 된 친구들 등 그런 친구들을 보면 내 처지를 원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공자는 출신, 환경도 좋지 못했지만 남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고생을 자신을 갈고닦는 자양분으로 삼아 삶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가난해서 고생할지언정 원망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원망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대신,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 경험에서 얻는 것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